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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소등 30분 후 코 고는 소리 들렸다고...

00 조회수 : 15,574
작성일 : 2025-01-16 10:52:09

솔직히 조금 걱정했는데

상상 이상의 인물이네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IP : 106.101.xxx.4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5.1.16 10:53 AM (172.225.xxx.230)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드디어 제집을 만났네^^

  • 2. ..
    '25.1.16 10:57 AM (223.39.xxx.7)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로 금쪽이가 회춘하겠네요

  • 3. ㄱㄴ
    '25.1.16 10:57 AM (210.222.xxx.250)

    No brain

  • 4. 본인도
    '25.1.16 10:57 AM (175.208.xxx.185)

    본인도 한달여 초조해서 잠을 못잤겠지요
    이제 마음이 아마도 편할겁니다.

  • 5. 말종
    '25.1.16 10:58 AM (112.153.xxx.87)

    ㅊ자는게 취미
    ㅊ먹는게 특기인데

  • 6.
    '25.1.16 10:58 AM (116.42.xxx.47)

    거니 눈치 안봐도 되고
    이제 자유다 싶겠죠
    대통령도 해봤으니 더 이상 미련 없다면서요

  • 7. 어휴
    '25.1.16 10:59 AM (39.122.xxx.3)

    무려 내란죄로 체포되고도 코골고 감방에서 잘자고
    그부인은 남편이 체포되며 경찰 몇천명이 들어오고 나라가 난리가 났는데도 그시각 개 산책 시키고..
    멘탈이 강한건지 뒤로 또 뭔가 있어 여유가 있는건지

  • 8. ...
    '25.1.16 11:01 A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하여튼 대단한 짐승이여

  • 9. ...
    '25.1.16 11:02 AM (1.228.xxx.59)

    감방가니 오히려 홀가분했는지도

  • 10. ㅇㅇ
    '25.1.16 11:05 AM (39.7.xxx.46)

    앞으로 감빵에서 50년 넘게 거주해야되니 잘 적응하는게 좋죠

  • 11. ....
    '25.1.16 11:06 AM (118.42.xxx.41)

    그.사.세 네요.
    남편 잡혀가자마자 개산책에.
    그래도 우리가 이겨.. 이런거일듯

  • 12. ...
    '25.1.16 11:10 AM (175.223.xxx.57)

    할거없는데 자지 뭐해요
    별거가지고 그러네

  • 13. 코 골고
    '25.1.16 11:10 AM (211.36.xxx.46)

    자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환경이 바뀌어도 자긴 자야하고
    어젠 돼지 평생 가장 피곤한 날이었으니

  • 14. ㅇㅇ
    '25.1.16 11:10 AM (14.5.xxx.216)

    1인실 호텔에서 경호원이 지켜주니 잠이 잘오나보네요

  • 15. ㅋㅋ
    '25.1.16 11:18 AM (125.184.xxx.70)

    대단한 즘승이여.

  • 16. ..
    '25.1.16 11:36 AM (49.142.xxx.126)

    어쩌다가 저런 괴물이 대통령까지 돼서
    나라를 도탄에 빠뜨렸는지

  • 17. ㅋㅋㅋ
    '25.1.16 11:36 AM (1.240.xxx.21)

    적응 잘할 줄 알았지 뭐예요
    어제 체포되어 공수처 조사 받을 때 묵비권 행사했지만
    저녁으로 된장찌개 먹겠다 했다잖아요.

  • 18. ..
    '25.1.16 11:57 AM (116.40.xxx.27)

    사람탈을쓴 짐승.,

  • 19. 기가막혀
    '25.1.16 12:06 PM (211.221.xxx.43)

    저런게 내 나라 대통령이였다니
    기가 막히다

  • 20. ㅊㅊ
    '25.1.16 12:18 PM (119.207.xxx.182)

    사이코패스

  • 21. ㅋㅋㅋ
    '25.1.16 3:25 PM (106.244.xxx.134)

    이제 건강해질 일만 남았네요
    수명 길어지는 거 아닌가 몰라요

  • 22. 다행
    '25.1.16 10:13 PM (223.62.xxx.246)

    적응 잘 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쭉 거기서 편안하시기를

  • 23. 아ㅎㅎ
    '25.1.16 10:16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그리도 미워했는데 저리 구금되니 또 물가에 내놓은 애같고ㅜ 걱정도 됐는데;;; 저보다 삼촌뻘인데 왜이런 맘이 들까요
    잘자고 잘드시고 생각보다 힘들어하지 않고 잘있는거같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ㅜ

    그치만 나라를 맡길만한 사람은 아닌거같고 죄값은 받아야죠

  • 24. 일제불매운동
    '25.1.16 10:21 PM (86.164.xxx.236)

    보통 사람들 같으면 잠자리 바뀌면 못잘텐데 세상 편하게 꿀잠 잤나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체질이다 체질 ㅋㅋㅋㅋ 감빵에서 평생살면 되겠네요

  • 25. 전날 잠을 못
    '25.1.16 10:27 PM (223.38.xxx.25)

    잤으니 그런 거겠죠
    전날 1시간 반만 잤다고 해요

    윤상현 의원이 전한 소식이 뉴스에 나옴

  • 26. --
    '25.1.16 10:53 PM (45.64.xxx.80)

    가짜 출근 안하니 얼마나 좋겠나요

  • 27. ,,,,,
    '25.1.16 11:04 PM (110.13.xxx.200)

    돼지새끼라 잘도 ㅊ자네.. ㅉㅉ

  • 28. 맞죠
    '25.1.16 11:42 PM (14.52.xxx.37)

    국민 죽이려고 했던 내란수괴가
    잠까지 편하게 자다니 참 웃기네
    국민들은 잠도 못자고 마음고생 하는데요

  • 29.
    '25.1.17 12:02 AM (221.145.xxx.237)

    잘 수 있을때 자둬라 곧 알콜 금단증상으로 몸이 많이 힘들게야

  • 30.
    '25.1.17 12:20 AM (218.49.xxx.99)

    오기도 힘들었는데
    온김에 평생 눌러 살기를
    좋잖아
    골치아픈 일도없고
    자다깨다 하면 건강도 좋아질거다

  • 31. ,,,
    '25.1.17 1:37 AM (124.53.xxx.42)

    쳐묵었으니 당연히 자빠져잣겟지,,,

  • 32. 돼지
    '25.1.17 1:59 AM (112.161.xxx.77)

    원래 꿀꿀거리면서 잘먹고,잘싸고,잘자요~~..다행이네요.

  • 33. 으휴
    '25.1.17 3:25 AM (220.117.xxx.35)

    위치상 코고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

    코고는 소리 못 들었다면서 뒤척이다 잠든건 어케 아누 ?
    기사도 거짓말에 ….
    어쩜 거짓말을 써도 저리 머리 나쁘게 ….

    결국 자는거 봤다는 얘기네
    코 곯았던 이야기가 어케 나왔겠나
    뒤척이다 코곯며 잤다는 말이잖어 .
    에휴 한심

  • 34. ㅇㅇ
    '25.1.17 5:09 AM (211.234.xxx.220)

    적응력 갑이네요

  • 35.
    '25.1.17 10:53 AM (140.248.xxx.3)

    전 불면증이 있어서.. 잘자서 부럽다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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