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 주동자로 사형 각

[계엄수호신]

국회 질의에서 뻔뻔하게 굴더니

핵심 주동자

부친이 극우 예비역 장성 모임인 대수장 회장이라던데

지 아들 사형은 면하게 하는지 봅시다.

 

계엄은 작년 3월 총선전부터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답니다.

 

참다 못한 내부자 제보

mbc뉴스https://youtu.be/1b8YpWtIzcg?si=BlpizBiXfyTipi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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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계엄 후 박선원 김병주 의원이 찾아가서 인터뷰 했을때 너무너무 뻔뻔하더니...대박이네..

[하늘에]

그저께부터 발언에 제한이 있다느니 하더니...
하...

저는 요즘 제가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살았나보다 해요. 게엄 다음날 김병주 박선원의원이 수방사 가서 얘기때 경례 붙이는 거 보면서 그래도 수그리나보다 했는데...ㅠ

[..........]

인터뷰했을때 이 사람 믿었거든요...진짜 뻔뻔했던거네..

[이번에]

제대로 처단해야 다시는 이딴짓 안함

[애비가]

아들 중형 받는 걸 보겠네.
반드시 사형이 구형되길 바랍니다.

[이진우 거짓 증언]

계엄을 TV보고 알았다는 이진우의
거짓 증언을 본 관계자의 내부 고발로 알려졌답니다.

[계엄]

직후에 국회 나왔을때보다 이번주 국회 나왔을때가 더 뻔뻔하고 진술 전부 거부하고
반성의 기미 1도 없는게
윤석열이 동생하자 할 그런 인간이에요
다른 군인들은 그래도 거짓진술중에 반성하는척이라도하는데 이 사람은 뭘 믿고 그러는건지

[큰언니야]

아들 중형 받는 걸 보겠네.
반드시 사형이 구형되길 바랍니다 2222

[바보들]

애비가 아들까지 죽게 만들었네요.

[잘못된 애비]

가 그런 새끼를 키웠네요 씨를 말리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