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쿡 언니친구동생여러분!
어제 잘 주무셨어요?
저는 너무 기뻐서인지...
너무너무 피곤한데 잠이 쉽게 오지 않았어요.
마음이 너무 흥분상태인거에요! 하하
우리가 첫 관문만 열었지만,
기뻐하면서 또 열심히 싸우고
진짜 좋은 나라 만들어보아요!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과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현장에서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굿모닝!
히히 조회수 : 560
작성일 : 2025-01-16 10:18:54
IP : 211.60.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5.1.16 10:26 AM (58.140.xxx.20)저도 맘편히 잤어요
내란범이 관저에서 호의호식하는 꼬라지 안보니 좋아요
다 피같은 우리의 세금.2. ....
'25.1.16 10:45 AM (118.42.xxx.41)상큼한 아침이네요..
근데 윤가도 구치소에서 코골고 잘잤다고.ㅎ
다 있어야 할 곳에 있으니 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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