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남자 악수 거절하는 법 있나오

Ffg 조회수 : 4,294
작성일 : 2025-01-16 03:49:14

유럽 살고 애둘 국제학교 보내는데요

학교 교장이나 선생님은 악수를 청하더라구요 그건 어케이에요. 근데 애들 운동이나 다른데 어디 다니면 이상한 남자들이 너 중국인이야? 물어보면서 반갑다고 악수하려 하는데 추근대는 거 다 느꺄져요.

악수 거절할 수 있나요?

생각해보면 한국에선 남녀 악수가.. 흔하지 않잖아요. 내가 여성 CEO가 아닌 이상요

IP : 203.234.xxx.1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으면서
    '25.1.16 3:52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우리 컬쳐에선 악수잘 안안한다 하시면서
    빠져나가세요. 고개로 인사한다 하고 고개나 끄덕하고
    자리를 떠나세요.

  • 2. 으응?
    '25.1.16 3:53 AM (217.149.xxx.251) - 삭제된댓글

    악수는 인사에요.
    뭔 추근덕이요?

    악수 거절하는건 굉장히 예의없는 행동이에요.

  • 3.
    '25.1.16 3:54 AM (217.149.xxx.251)

    모르는 남자가 악수하면
    그냥 개무시하세요.

    괜히 남자랑 말 섞지 마세요.

  • 4. ㅇㅇ
    '25.1.16 3:56 AM (46.138.xxx.47)

    저도 예의가 없을까봐 저도 모르게 손을 잡게 되는데 인종차별인지 할재들이 이러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영어도 못하면서 영어로 말걸고 힘드네요.. 남편한테 말해두 그냥 저보고 다니래요 그래야 자기가 쉬니까..

  • 5. ㅇㅇ
    '25.1.16 3:57 AM (46.138.xxx.47)

    동양인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 가슴도 뚫어져라 보고.. 다른 쭉쭉빵빵한 아가씨한태는 말도 못붙이면서 ㅠㅠ 슬프네요 애들 데리구 다녀도 이러네요 인종차별 진짜 아오

  • 6. 원글님
    '25.1.16 4:20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7. 외국거주자
    '25.1.16 4:24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25.1.16 4:20 AM (172.56.xxx.95)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봅닏다.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8. 외국거주자
    '25.1.16 4:25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봅닏다.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9. 외국거주자
    '25.1.16 4:25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봅닏다.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10. 외국거주자
    '25.1.16 4:28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 11. happymaria
    '25.1.16 4:33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서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엄마들끼리도 처음 만나면 악수로 자기소개 하고 그 다음부터 좀 친해지면 허그해요.

  • 12. 해외거주자
    '25.1.16 4:35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엄마들 끼리도 첫 만남엔 악수하면서 자기소개 하고 조금 친해지면 만나서 허그도 합니다.
    문화라고 생각하세요.

  • 13. 해외거주자
    '25.1.16 4:42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그리고 아이들 운동클럽에 원글님이 표현하신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오나요?
    저도 사커맘인데 다들 티셔츠에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아이스박스 들고 옵니다.
    엄마들 끼리도 첫 만남엔 악수하면서 자기소개 하고 조금 친해지면 만나서 허그도 합니다.
    문화라고 생각하세요.

  • 14.
    '25.1.16 4:57 AM (1.232.xxx.65)

    윗님.
    학교에서 말고
    다른데서 그런다잖아요. 글을 다시 읽으시길...

  • 15. ㅇㅇㅇ
    '25.1.16 5:02 AM (189.203.xxx.0)

    보통 악수 안하는데 몇몇나라는 볼뽀뽀를 하죠. 싫으시면 그냥 상냥히 웃으며 인사하세요. 동양식으로. 요즘 케이팝땜에 한국 좋아서ㅜ말거는 시람이 많나요. 사진찍자고도하고, 남녀 느낌으로 접근하는 남자는 못봐서 모르겠고요. 아주 예쁜 친구보면 모르는척 친절만 받더군요.

  • 16.
    '25.1.16 5:15 AM (58.143.xxx.144)

    저도 모르는 남의 손 잡는 거 싫어서
    코로나 이후로 주먹 악수로 바뀌었다고 말하며
    아주 유쾌하게 주먹을 쥐고 권투하듯 내밀면
    상대도 내민 펼친 손 주먹으로 바꾸며
    주먹끝 살짝 부딪히면서
    상황모면 합니다.

    짜증나는 자들…

  • 17. ㅇㅇ
    '25.1.16 5:29 AM (125.130.xxx.146)

    저도 모르는 남의 손 잡는 거 싫어서
    코로나 이후로 주먹 악수로 바뀌었다고 말하며
    아주 유쾌하게 주먹을 쥐고 권투하듯 내밀면
    상대도 내민 펼친 손 주먹으로 바꾸며
    주먹끝 살짝 부딪히면서
    상황모면 합니다.
    ㅡㅡㅡ
    이 방법 좋네요~~

  • 18. ㅈㅈ
    '25.1.16 5:58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독일 오스트리아쪽이 여자도 악수하더라고요
    처음보거나 친하지 않은관계는 악수하고 친하면 비쥬하고 그렇더라고요

  • 19. 흐음
    '25.1.16 6:29 AM (72.73.xxx.3)

    서양 유럽 어디신데요?
    저도 외국인데 아무도 안그래요.. 다들 몸 사리던데 ..

  • 20. 그냥
    '25.1.16 6:51 AM (1.227.xxx.55)

    I don't shake hands, but nice to meet you.
    라고 부드럽게 얘기하시고 시선을 돌리세요.

  • 21. ..
    '25.1.16 7:58 AM (58.78.xxx.231)

    한국에서도 코로나 이후 주먹 악수 합니다. 주먹 내미세요.

  • 22. ...
    '25.1.16 7:59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악수하기 전에 냅다 반갑게 90도각도 공수 배례 하시고 주머니에 손 집어넣으세요.

  • 23.
    '25.1.16 8:12 AM (221.138.xxx.92)

    손에 피부병있다고 하세요.

  • 24. ....
    '25.1.16 8:33 AM (118.235.xxx.129)

    윗 댓글에 볼뽀뽀 얘기가 있는데...
    볼뽀뽀권 남자랑 결혼한 사람인데 가족이나 진짜 친한 절친 아니면 비쥬(볼뽀뽀) 절대 안합니다.
    남자가 처음보는 여자한테 볼뽀뽀 했다가 싸대기 맞을 수 있다고 남편이 그랬어요.

  • 25.
    '25.1.16 10:14 AM (74.75.xxx.126)

    주먹 인사요. 요샌 다 그렇게 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678 2월 중순 이태리 가요, 준비물 알려주세요 15 노모 2025/01/17 1,740
1675677 능력자한테 사람들이 들러붙(?)잖아요 24 .. 2025/01/17 4,267
1675676 장제원은 저런 인간인거 알고 유학간거겠죠? 12 혹시 2025/01/17 6,736
1675675 진공포장된 냉동닭다리살 1년지난거 버려야겠죠? 9 ㅇㅇㅇ 2025/01/17 1,308
1675674 양복 차림 뒤척이다 잠든 尹, 아침 식사는 3분의 1 남겨 32 ... 2025/01/17 8,234
1675673 사람을 사랑하라가 왜 어려운건지 이제 알겠어요. 7 40대후반 2025/01/17 2,487
1675672 비번 안알려주는 세입자 30 ㅇㅇ 2025/01/17 6,212
1675671 잠꼬대..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요? 9 그림 2025/01/17 1,523
1675670 1.16일 오늘 아니 어제 안국역 7시 집회에 14 유지니맘 2025/01/17 2,598
1675669 노안은 백내장이 조금씩 와서 노안이 오는건가요? 5 건강백세 2025/01/17 2,576
1675668 운동중독 (술중독 내란수괴 물러가라) 7 2025/01/17 1,305
1675667 여기가 팬카페냐 78 에효 2025/01/16 6,422
1675666 석열이는 구속 적부심도 할겁니다 7 2025/01/16 3,527
1675665 정대택 박은종 두분이 명신이와 석열이에게 9 나무木 2025/01/16 3,969
1675664 돼지색히 끝까지 농락하네 9 한숨 2025/01/16 2,967
1675663 47평에서 30평으로 이사 고민중이에요 12 ... 2025/01/16 3,899
1675662 윤석열, '공수처는 삼류·사류 가는 곳' 20 jtbc 2025/01/16 5,058
1675661 10기영숙 6 ㅁㅁ 2025/01/16 3,637
1675660 김규현변호사는 어떤 분인가요? 6 박정훈대령님.. 2025/01/16 3,386
1675659 하늘이 내리신 우리수령님을 감히.. 6 ........ 2025/01/16 1,819
1675658 국산 참기름 들기름 4 명절선물 고.. 2025/01/16 2,255
1675657 가정을 잃고 건강을 얻었어요 8 ㅇㅇ 2025/01/16 6,622
1675656 부산상호저축은행 사건이 김건희짓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5 미친 2025/01/16 3,437
1675655 2025년에 빨갱이타령 8 .. 2025/01/16 1,025
1675654 고양이 전문가님 꼭 도와주세요(고양이 잡는법) 9 소상공인 2025/01/1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