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스스로도 엠씨들도 남출들도 다 옥순이 넘 부담러워서 말걸기도 어려울정도의 넘사벽미인인듯 말하네요
키크고 날씬하고 이쁘장하긴 하지만 그정도인가요?
본인스스로도 엠씨들도 남출들도 다 옥순이 넘 부담러워서 말걸기도 어려울정도의 넘사벽미인인듯 말하네요
키크고 날씬하고 이쁘장하긴 하지만 그정도인가요?
살쪄서 그렇지만(그래도 예쁜 편이죠)
과거 아나운서 준비 시절 보니 누가 봐도 예쁠 상이던데요.
실물과 TV는 너무나 다르다네요.
저도 별로인데 현장감은 다른가보다 해요.
별루요..
남초엔 난리났어요. 남자들 눈에 미인.
얼굴 희고 수수하게 조화로운 이목구비.
골반도 크고 남자들에게 딱 어필하게 옷입고
연예인 여럿 봤지만
실물이나 tv나 같던데요
옥순은 얼굴은 예쁜데 하는 짓이나 말이 밉네요
그렇게 이쁜가요?? 나도 내눈이 이상한가 싶을정도로 칭찬을 해대서리
아무리봐도 아줌마상인데ㅜ
이쁘긴한데 넘사벽정도는 아니다가 아니고
그냥 안이뻐요 저기 출연자중에 뒤에서 두세번정도수준인데
대진운이 좋습니다.
탈북녀 닮은 현숙(아무리 약사라는 프리미엄 있더라도)
미달이 (성격) 닮은 영자
수수하지만 펑퍼짐한 옷만 입는 순자
영숙, 정숙 괜찮지만 평범한 편이니
첨에 봤을 때 키크고 글래머스타일에 긴머리 흩날리고 온 옥순이 눈에 들어올 수 밖에요.
21기 옥순이랑 붙여놨어야 했는데
백화점에 화장품매장에서 많이 본거 같은...
성형해서 좀 날카롭고 이쁘장하게 다듬어진정도 같고
사람이 예쁜 분위기가 없어요.
키 커도 몸선이 우락부락해요.
약간 세뇌시키는 효과라 그럴까요??
계속 쉬지않고 나는 예뻐 나는 여신이야 주입시키는듯 ㅋㅋㅋ
광화문 그 회사 직원으로써, 직원이라길래 오늘 일부러 봤는데 뭐 그닥.........
남 인물평은 안하겠지만 말하는 건 크게 매력 없더라구요..
옥순이 하도 싼티나는 플러팅 해대니까 무매력이였는데,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은 맞는듯요.
전 정숙이 더 싫어요. 오늘도 차안에서 영자랑 세트로 광수 똑똑하다 부럽다 치켜세우며 Y대Y대 야단법석 떠는데 으이구.
진짜 없어보여요.
몸매가 뭔가 남자들 어필하는 게 있는 듯해요 다 가려도 뭔가 실루앳이
얼굴도 예쁜편인데 몸매가 더 좋으니 시선이 엄청 끌리긴해요 이번 기수 나솔 여자 중 가장 나이 많고 직업도 젤 꿀리는데도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보여요
넘사벽은 아니고 예쁜 축이긴한데
진솔함이 없고 너무 잘난 척해서 거부감 들어요.
옥순 골반은 뽕입니다 ㅋ
일단 말이 질려요
지가 뿌렸으니까 좋다 몰표발언
데이트때도 저 여자 어색한 연기하나싶을
정도로 멘트가 싫어요
옷 스커트 계속 끌어올리고ㅜㅜ
걸음걸이 보니까 다리가 남자같아요
얼굴도 넙대대하고
누가 계속 사귀고싶겠어요?
저는 차라리 영숙이 피부좋고 귀엽더라구요
정숙도 웃는모습이 전혀안예쁘더라구요
왜 웃을때 더 못났죠?
흰 블라우스에 오피스룩, 비치는 검은 스타킹에 요즘 잘 신지도 않는 하이힐, 골반 보이게 하는 딱 붙는 미니스커트 자꾸 손 넣어서 돌리고, 어깨 브라끈 보이게 한번씩 드러내고 바나나 천천히 먹고. 너가 원하는 것 다 알고 있고 나 만나면 너 원하는 것 다 해줄께 라는 풍의 언질 자꾸 주는 것.
남자들 침흘리는 포인트를 꿰고있죠.
골반은 큰데,대퇴골은 일자라서 이상해요.
성형외과실장 옷가게사장 느낌.
치마를 너무 작은걸 입었더라구요.
과잉자신감이 오히려 더 없어보이는 느낌.
이뻐보이지 않아요. 말과 행동이 너무 교양? 이 없다고나 할까.. 모든 촛점이 상대를 꼬시는데 목적이 있는것처럼 평생 그리 살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행동해요. 본인의 가치를 본인의 몸에 두는 느낌이랄까..
사람이 예쁜 분위기가 없어요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