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징그럽고 속 울렁거려요
트렁크 풍선 현수막 이벤트도 징그럽고
지금은 체포도 안되고 둘이 남은건가요?
진짜 어쩜 저렇게 주변에 남자가 끊이질않는지
얼굴을 고쳐대서 주름없는거지
나이도 이제 적지않은 여자가
정말 주변에 그동안 오르내린 남자들도 다
비정상인데 김성훈은 느끼 그 자체..
인생자체가 정말 저렴하고 엉망진창...
너무 지저분한 인생이에요 명신이 ㅠ
너무 징그럽고 속 울렁거려요
트렁크 풍선 현수막 이벤트도 징그럽고
지금은 체포도 안되고 둘이 남은건가요?
진짜 어쩜 저렇게 주변에 남자가 끊이질않는지
얼굴을 고쳐대서 주름없는거지
나이도 이제 적지않은 여자가
정말 주변에 그동안 오르내린 남자들도 다
비정상인데 김성훈은 느끼 그 자체..
인생자체가 정말 저렴하고 엉망진창...
너무 지저분한 인생이에요 명신이 ㅠ
아니 명신이도 잡혀가야 하지만
이거랑 남자 끊이지 않는거랑 무슨 연관성이 있나요?
어떻게든 깍아내리고싶어서.,.
생각회로 어떻게 이리 돌아가나
차장이랑 아무관계도 아닐수 있는데
경호원들이 남자비율이 많을뿐
풍선이벤트는 프러포즈입니다.
그걸 생각없이 했다면 장애죠.
원래 보디가드와 썸씽 많이 나잖아요?
캐빈 코스트너는 넘 멋졌는데...
풍선 이벤트를 아무에게나 해주나?
59.9 그럴수도 윤이랑 선후배인 양씨랑도 세컨드로 살았는데 윤선거운동을 양검사가 도왔다는거에 헐 윤사귀면서 양다리 삼다리였다니 그러고도 남을듯 ㅋ
관계????????
여러분 ~~
대통령실 의전 비서관 김승희를 잊으셨나요?
원주 농고 호스트바 출신 남자를 자기 옆에 데려다 놨죠.
(고려대 경영자 대학원 둘이 다니면서 벌써 그런 관계였겠죠?)
이 남자도 두툼하고 얼굴형도 김성훈이랑 비슷하죠.
그리고 건진법사도 비슷한 유형
건진법사 옆에서 오랫동안 사무장 일 한 사람이 둘은 백퍼 남녀관계라고 증언했었죠.
과거엔 김범수도 있죠 ㅎㅎ
양검사 김범수 윤석열 3명
만난 시기가 겹친다는데
다른 남자들과도 겹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