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 뉴스에 보이는데
떠나기 전 토리를 보러 왔다
다들 눈물을 흘렸다
2년반 더하면 뭐 하겠냐
조기대선을 준비하라했다 등등
평생하려고 친위쿠데타를 했는데
그런 식으로 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기득권은 끈질기고 세구나 싶고
그래서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 뉴스에 보이는데
떠나기 전 토리를 보러 왔다
다들 눈물을 흘렸다
2년반 더하면 뭐 하겠냐
조기대선을 준비하라했다 등등
평생하려고 친위쿠데타를 했는데
그런 식으로 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기득권은 끈질기고 세구나 싶고
그래서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건희식 감성인가여?
보수에게만 후한 언론에 짜증이 납니다
체포 전 녹화담화문도 계속 보여주는것도 그만 틀어줬으면 좋겠어요.
김건희 만행이 수사를 통해 다 드러나면 저런 싸구려 동정심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다시 국짐 정권 만들려고 부릉부릉 시동 거는 거죠
윤명신 만행이 수사로 드러나도
언론이 왜곡 보도하면 도루묵될 수도 있습니다.
토리가 자식대신? 토리를 앞세우면 순순히 자백하려나?
웃기도 ㅈㅃ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해처먹으려고 친위쿠테타 일으킨 주제에 실패하니까 권력에 미련없는 척? 진짜 찌질하고 추하다 ㅋㅋㅋㅋ
불쌍하게 보이려고 작전 짜는 중..
사면 받으려 빌드업 중..
박근혜 때도 부모없이 불쌍하다며 찍어 준 사람 있음 바로 우리 엄마입니다
동정 여론몰이로 가닥 잡은듯 해요.
동정심 자극해서 국힘당 표 몰아주기로 작전 짠 것 같아요.
바로 사십여일전 국회에 군인들 몰려와서 국회의원 끌어내려고 했는데 말이예요.
끝까지 정신 차려서 싸워야 할 것 같아요.
불쌍해랑 같은 맥락이죠
교활하고 사악함
뭐 윤석열이 불쌍해서 그러겠나요. 국힘이 불쌍해서 신파 찍는거지. 다 지들위해 드라마 만드는중임.
있는 인간들이 하는짓.
종편들이 죄다 그런식이더라고요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ㅉㅉㅉ
요즘 뉴스가 웃기고 자빠졌죠
지지율 올라가니 그렇죠.
대부분 언론에서 윤석열 하더니 어느새 윤대통령으로 바뀌었더군요
이젠 안속으려고 정신 바짝 차립니다
더해서 뭐하겠냐는 놈이 하는 행동을 보면 하루라도 더 하려고 몸부림 치는 게 안보이나요.ㅎㅎㅎㅎ
수구언론들 진짜 문제에요.
토리 문앞에 묶어두고 살더니
갑자기?
토리를 이용해처먹으려는 감성.언론들이 감성팔이 하고 자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