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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도 진짜 노력했네요

ㄱㄴ 조회수 : 10,704
작성일 : 2025-01-15 19:49:01

김어준 사살명령보고 

윤 체포전까지 진짜 사력을 다해

방소하던데요

탄핵안되면 욱이 신변도 

장담 못하니까요

오늘 환하게 웃는데

맘고생이 느껴져서 

짠하던데요

김어준도

아침 방송 체포 확실시 되는거 보더니

박수를...

다들 넘 고생했어요

IP : 210.222.xxx.25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ㄷ
    '25.1.15 7:52 PM (124.49.xxx.72)

    진짜 고생많았죠~
    아침에는 뉴스공장, 오후는 매불쇼!!!!

  • 2. 돼지족발
    '25.1.15 7:54 PM (118.235.xxx.111)

    만약 2차 3차 계엄이 있었다면
    최욱이랑 mbc 조현용앵커도 가만두지 않았을듯

  • 3. ᆢ
    '25.1.15 7:54 PM (211.234.xxx.78)

    그러게요.변방에서 사력을 다해 노력하는 스피커들!~

  • 4. ㅁㅁ
    '25.1.15 7:56 PM (1.240.xxx.21)

    뉴공도
    매불쇼도 평소에도 잘 듣지만
    계엄이후 정말 두 방송이 있어 견딜만 했던 듯.
    김어준 최욱 고마워요~

  • 5. 두분
    '25.1.15 7:59 PM (116.34.xxx.24)

    감사합니다
    매일 방송들으며 버텼네요ㅠ

  • 6. 너무감사
    '25.1.15 8:02 PM (185.69.xxx.45)

    맞아요. 저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랑 매물쇼에 너무 감사해요. 유시민 작가님두요

  • 7. ㅇㅇ
    '25.1.15 8:02 PM (39.7.xxx.107)

    김어준 최욱 봉지욱 이명수 전부다 고마워요

  • 8. ㅇㅇ
    '25.1.15 8:05 PM (58.226.xxx.234)

    매불쇼 덕분에 그동안 버틸수있었음
    욱아 고맙다~~~!!!!

  • 9. ...
    '25.1.15 8:06 PM (220.126.xxx.111)

    진짜 우리 욱이 성장캐.
    불금쇼부터 들었는데 그때의 욱이와 지금의 욱이는 다른 사람.
    오늘 방송에서 욱이의 진심을 봤습니다.
    욱이 사랑한다.

  • 10. ...
    '25.1.15 8:19 PM (175.157.xxx.198)

    최욱씨 방송 들으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웃을 수 있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술이나 밥 찐하게 사고 싶네요!!!!!!

  • 11. ㅇㅇ
    '25.1.15 8:19 PM (39.7.xxx.218)

    성장하는 최욱
    그 어떤 언론인보다 멋짐!

  • 12. ...
    '25.1.15 8:20 PM (175.209.xxx.12)

    욱이오빠 공장장 둘다 이뻐 소중한사람들

  • 13. 고마워
    '25.1.15 8:21 PM (218.39.xxx.130)

    욱이오빠 공장장 둘다 이뻐 소중한사람들 22222222

  • 14. ...
    '25.1.15 8:22 PM (125.128.xxx.63)

    자기 입으로 '이렇게 귀여운 애'가 3년을 달려왔다고 ㅋㅋㅋ

  • 15. ㅋㅋ
    '25.1.15 8:25 PM (124.63.xxx.159)

    영향력있는 언론인 ㅋㅋㅋ
    자칭 정상급스타
    뭐 저렇게 시끄러운애가 있나 싶었는데 우연히 썬킴 세계사보다가 이건왜이럴과학으로 이어지고 시네마지옥은 너무 산만하고 너무 갈구는 분위기같아 불편했는데 어느순간 빠져들다 12월4일부터 두시 생방 시작했어요

  • 16. 그런데
    '25.1.15 8:28 PM (122.34.xxx.60)

    뉴스공장 뒷부분 아까 못봐서 보려고 조금 전에 클릭해보니, 조회수 900만회가 넘었더라구요. 시민들의 절박함이 느껴졌습니다.

    매불쇼도 탄핵 날 동시접속자수가 백만회 넘었었다죠?

    다들 진짜 수고 많았고,

    탄핵 인용과 윤씨와 그 일당 재판 끝까지 힘 내봅시다

  • 17. 정말
    '25.1.15 8:29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실시간 방송들 너무 고마워요
    똑똑한 분들 초청해서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다 하나 하나 알려줘서
    예전처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않고 왜 안되는지 정확히 알게 되어서
    언론 플레이나 여론몰이에 안 휩쓸린거 같아요

  • 18. 정말
    '25.1.15 8:30 PM (220.72.xxx.2)

    실시간 방송들 너무 고마워요
    똑똑한 분들 초대해서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다 하나 하나 알려줘서
    예전처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않고 왜 안되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뉴스 등등 언론 플레이나 여론몰이에 안 휩쓸린거 같아요

  • 19. ..
    '25.1.15 8:33 PM (39.7.xxx.203)

    욱이,총수
    우리 시대의 보물!

  • 20. 보물
    '25.1.15 8:41 PM (175.123.xxx.93)

    ㅊㅇ이 나라를 구했다

  • 21. 네네
    '25.1.15 8:47 PM (58.235.xxx.48)

    우리 우기 성장캐 맞죠.
    시사에 관심이 특별히 큰 스탈 아니었는데
    시국이 자칭 광대를 진보 스피커로 만들었네요.
    전달력이며 통찰력이며 유머는 기본 장착된
    나무랄 때 없는 시사 진행자가 되버렸어요 ㅋㅋ
    칭찬합니다!

  • 22. 그맘이내맘
    '25.1.15 8:49 PM (121.165.xxx.184)

    맞아요,
    최욱의 고통이 바로 우리의 고통,
    우리를 버틸수 있게,
    뭉칠 수 있게 해주었죠.
    고마워서 울컥 하더라구요,
    매불쇼 마지막에.

  • 23. ㅋㅋ
    '25.1.15 8:55 PM (58.226.xxx.234)

    윤석열 조질 사람 이름 초성
    ㅊ ㅇ 들어간다고 했죠ㅋㅋㅋㅋ
    최 욱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 24. 출연진들
    '25.1.15 9:17 PM (1.237.xxx.119)

    모두 내인생의 햇살 분들이십니다.
    정치, 문화, 철학, 팻션, 기타 등등
    배움과 깨달음을 주시는 분들....
    매일 매일 유머와 웃음도 함께 주십니다.

  • 25. 예전에
    '25.1.15 9:28 PM (110.12.xxx.42)

    mb땐 김어준꺼만 들었는데
    이번 정권들어서 최욱을 알게 되었네요
    욱이는 쉽게 설명해주고 연결고리를 잘 알려줘서 쉽게 입문이 가능해요
    그리고 항상 유머가 함께 하는 ㅎㅎㅎ 조롱의대가

  • 26. 한두명
    '25.1.15 10:06 PM (182.226.xxx.161)

    고생한게 아니예요..뭔가 허탈하다고 해야하나..미친것들 땜에 우리 다 무슨 고생이며..서울의소리 뉴스타파..박정훈대령등등..우리에게 남은건 뭔가ㅜㅜ

  • 27. 고맙다욱아
    '25.1.15 10:08 PM (182.212.xxx.153)

    누나가 진짜 박수쳐주고 싶구나

  • 28. ...
    '25.1.15 10:22 PM (116.125.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퇴근 후, 산책하며 듣다말다 하다가 12.4일부터는 퇴근 후 1.25배속으로 매일 들었어요.
    재간둥이 욱이예요.

  • 29. ....
    '25.1.15 11:16 PM (211.108.xxx.113)

    앓는 소리도 하지만
    진짜 강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춘선때부터 봐왔는데 오래오래 하시길

  • 30. ㅇㅇ
    '25.1.16 6:51 PM (116.32.xxx.18)

    최욱~~
    응원합니다

  • 31. 정말 감사
    '25.1.16 7:01 PM (172.56.xxx.145)

    웃기며 말했지만 3년간 특히 지난 계엄시기 때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어요.
    그 노력 헛되지 않고 좋아요! 구독! 눌러줍시다.ㅎㅎ

  • 32. 저두
    '25.1.16 8:05 PM (125.132.xxx.86)

    어제 듣고 넘 웃겼어요
    자칭 이렇게 귀여운 애가 3년을 때렸다고 ㅋㅋㅋㅋ
    최욱 귀여운 거는 80대 찐보수인 우리 친정엄마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저두 이제까진 사실 최욱의 매력을 몰랐다가
    최근들어 빨려들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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