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사살명령보고
윤 체포전까지 진짜 사력을 다해
방소하던데요
탄핵안되면 욱이 신변도
장담 못하니까요
오늘 환하게 웃는데
맘고생이 느껴져서
짠하던데요
김어준도
아침 방송 체포 확실시 되는거 보더니
박수를...
다들 넘 고생했어요
김어준 사살명령보고
윤 체포전까지 진짜 사력을 다해
방소하던데요
탄핵안되면 욱이 신변도
장담 못하니까요
오늘 환하게 웃는데
맘고생이 느껴져서
짠하던데요
김어준도
아침 방송 체포 확실시 되는거 보더니
박수를...
다들 넘 고생했어요
진짜 고생많았죠~
아침에는 뉴스공장, 오후는 매불쇼!!!!
만약 2차 3차 계엄이 있었다면
최욱이랑 mbc 조현용앵커도 가만두지 않았을듯
그러게요.변방에서 사력을 다해 노력하는 스피커들!~
뉴공도
매불쇼도 평소에도 잘 듣지만
계엄이후 정말 두 방송이 있어 견딜만 했던 듯.
김어준 최욱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매일 방송들으며 버텼네요ㅠ
맞아요. 저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랑 매물쇼에 너무 감사해요. 유시민 작가님두요
김어준 최욱 봉지욱 이명수 전부다 고마워요
매불쇼 덕분에 그동안 버틸수있었음
욱아 고맙다~~~!!!!
진짜 우리 욱이 성장캐.
불금쇼부터 들었는데 그때의 욱이와 지금의 욱이는 다른 사람.
오늘 방송에서 욱이의 진심을 봤습니다.
욱이 사랑한다.
최욱씨 방송 들으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웃을 수 있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술이나 밥 찐하게 사고 싶네요!!!!!!
성장하는 최욱
그 어떤 언론인보다 멋짐!
욱이오빠 공장장 둘다 이뻐 소중한사람들
욱이오빠 공장장 둘다 이뻐 소중한사람들 22222222
자기 입으로 '이렇게 귀여운 애'가 3년을 달려왔다고 ㅋㅋㅋ
영향력있는 언론인 ㅋㅋㅋ
자칭 정상급스타
뭐 저렇게 시끄러운애가 있나 싶었는데 우연히 썬킴 세계사보다가 이건왜이럴과학으로 이어지고 시네마지옥은 너무 산만하고 너무 갈구는 분위기같아 불편했는데 어느순간 빠져들다 12월4일부터 두시 생방 시작했어요
뉴스공장 뒷부분 아까 못봐서 보려고 조금 전에 클릭해보니, 조회수 900만회가 넘었더라구요. 시민들의 절박함이 느껴졌습니다.
매불쇼도 탄핵 날 동시접속자수가 백만회 넘었었다죠?
다들 진짜 수고 많았고,
탄핵 인용과 윤씨와 그 일당 재판 끝까지 힘 내봅시다
실시간 방송들 너무 고마워요
똑똑한 분들 초청해서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다 하나 하나 알려줘서
예전처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않고 왜 안되는지 정확히 알게 되어서
언론 플레이나 여론몰이에 안 휩쓸린거 같아요
실시간 방송들 너무 고마워요
똑똑한 분들 초대해서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다 하나 하나 알려줘서
예전처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않고 왜 안되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뉴스 등등 언론 플레이나 여론몰이에 안 휩쓸린거 같아요
욱이,총수
우리 시대의 보물!
ㅊㅇ이 나라를 구했다
우리 우기 성장캐 맞죠.
시사에 관심이 특별히 큰 스탈 아니었는데
시국이 자칭 광대를 진보 스피커로 만들었네요.
전달력이며 통찰력이며 유머는 기본 장착된
나무랄 때 없는 시사 진행자가 되버렸어요 ㅋㅋ
칭찬합니다!
맞아요,
최욱의 고통이 바로 우리의 고통,
우리를 버틸수 있게,
뭉칠 수 있게 해주었죠.
고마워서 울컥 하더라구요,
매불쇼 마지막에.
윤석열 조질 사람 이름 초성
ㅊ ㅇ 들어간다고 했죠ㅋㅋㅋㅋ
최 욱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내인생의 햇살 분들이십니다.
정치, 문화, 철학, 팻션, 기타 등등
배움과 깨달음을 주시는 분들....
매일 매일 유머와 웃음도 함께 주십니다.
mb땐 김어준꺼만 들었는데
이번 정권들어서 최욱을 알게 되었네요
욱이는 쉽게 설명해주고 연결고리를 잘 알려줘서 쉽게 입문이 가능해요
그리고 항상 유머가 함께 하는 ㅎㅎㅎ 조롱의대가
고생한게 아니예요..뭔가 허탈하다고 해야하나..미친것들 땜에 우리 다 무슨 고생이며..서울의소리 뉴스타파..박정훈대령등등..우리에게 남은건 뭔가ㅜㅜ
누나가 진짜 박수쳐주고 싶구나
저도 퇴근 후, 산책하며 듣다말다 하다가 12.4일부터는 퇴근 후 1.25배속으로 매일 들었어요.
재간둥이 욱이예요.
앓는 소리도 하지만
진짜 강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춘선때부터 봐왔는데 오래오래 하시길
최욱~~
응원합니다
웃기며 말했지만 3년간 특히 지난 계엄시기 때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어요.
그 노력 헛되지 않고 좋아요! 구독! 눌러줍시다.ㅎㅎ
어제 듣고 넘 웃겼어요
자칭 이렇게 귀여운 애가 3년을 때렸다고 ㅋㅋㅋㅋ
최욱 귀여운 거는 80대 찐보수인 우리 친정엄마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저두 이제까진 사실 최욱의 매력을 몰랐다가
최근들어 빨려들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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