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입장에서 새벽에 계엄 해제 되서 얼마나 허무 했을까요? ㅋㅋ
오늘부터 발 뻗고 잘 수 있겠네요.
또하고 또한다고 했으니.
이진숙도요.
아직도 반성 없어... 수갑 차야 눈물나
지지윻 개판이였어도 속으로 칼 갈았을듯 이나라는 이제 내가 먹는다하고 꿈에 부풀어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