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뉴스보다가
일이 있어서 쇼핑몰에 들렀더니
다른 평일보다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던데요
애들도 방학인데 추워서인지
아님 오늘의 핫뉴스를 보느라
외출을 줄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쇼핑몰 안에도 한산하더라구요.
오늘 다른 장소들도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국민들 울화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는 날이라
다행이예요.
새벽부터 뉴스보다가
일이 있어서 쇼핑몰에 들렀더니
다른 평일보다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던데요
애들도 방학인데 추워서인지
아님 오늘의 핫뉴스를 보느라
외출을 줄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쇼핑몰 안에도 한산하더라구요.
오늘 다른 장소들도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국민들 울화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는 날이라
다행이예요.
직장이 재래시장 안에 있는데 사람이 거의 안 다니더라구요.
한파주의보 내린 날보다 더 없었어요
한파도 있고 지금 불경기예요
유명 식당도 예약이 잘 되어서 당황스러울 정도
영업장인데 오늘 역대급으로 한가했어요
오전에는 체포되는거 보느라 오후에는 피곤해서 안나오신듯해요..ㅠ.ㅠ
병원 종사자인데 거기도 한가했어요
오늘 좀 편한날^^
어디나 비숫
주말 식당이나 좀 붐비고요
소비 줄이고
물건은 온라인으로 대부분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