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줄리를 찾았다는데
무슨 독립운동하다 잡혀가는것도 아니고
이때쯤 체포되는거였는데
쥴리는 어디갔길래 쥴리를 보고간다는건지
둘이 부부는 맞나요?
토리.. 개야 지맘대로 싸돌아다닌다지만
이런시점엔 꼭 붙어있어야하는데
쥴리도 어딜 개처럼 막 돌아다니나봄...
솔직히 쥴리 본인도 천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이지만
알콜중독에 몸은 뚱뚱하고 팔은 얇아서
이젠 더이상 대통도아닌
체형도 이상한 저런 ㄴ 거들떠도 안볼거같던데
옥바라지는 생각도 안할듯
가기전에 줄리를 찾았다는데
무슨 독립운동하다 잡혀가는것도 아니고
이때쯤 체포되는거였는데
쥴리는 어디갔길래 쥴리를 보고간다는건지
둘이 부부는 맞나요?
토리.. 개야 지맘대로 싸돌아다닌다지만
이런시점엔 꼭 붙어있어야하는데
쥴리도 어딜 개처럼 막 돌아다니나봄...
솔직히 쥴리 본인도 천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이지만
알콜중독에 몸은 뚱뚱하고 팔은 얇아서
이젠 더이상 대통도아닌
체형도 이상한 저런 ㄴ 거들떠도 안볼거같던데
옥바라지는 생각도 안할듯
권력질 용도로 사용하다 버려지는 느낌!!
용도폐기222
맹시니도 잡아들여야죠
자살당하지 않은걸 감사해야하나요
보통 상황이면 부부가 아니라 그냥 가족이라고 해도 어디갈 생각을 못하죠..
가족중에 지금 누가 잡혀갈 상황인데 어디를 가겠어요.ㅠㅠ
나서지 말래도 그렇게 나서더니 참 저 둘의 관계는....
부부는 무슨...
명신이가 윤을 남편으로 생각했을까요?
명신이 한테 윤은 명태균 표현대로 앉은뱅이 주술사를 존재케한 숙주였을뿐.
얼마나 무시하고 우습게 봤으면 기자한테 대놓고 많이 처먹고 방귀나 뀌는 인간
자기 말을 잘 들으니 살아 준다는 소리를.
이제 윤석열은 먹고땡, 자신을 지켜줄 새로운 숙주를 찾아서 고고.
경호처 젊고 힘좋은 남자들 500명이나 있었는데
멧돼지가 남자로 보이기나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