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목청껏 소리치고 추운 길바닥에서 떨며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한번도 참석하지 못한 저는 많이 부끄럽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핑계를 댄다면 너무 나이도 많고 집도 지방이라서 그래도 그래도 맘이 편치 않았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이 목청껏 소리치고 추운 길바닥에서 떨며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한번도 참석하지 못한 저는 많이 부끄럽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핑계를 댄다면 너무 나이도 많고 집도 지방이라서 그래도 그래도 맘이 편치 않았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지방이란 핑계로 먹고살기 바쁘단 핑계로 한 번 참석을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국난 극복이 취미인 민족이죠 ㅋ
너무 고맙습니다.
실행력 짱인
유지니맘님 덕이 커요..♡
123 국회에 가신 시민분들 고맙습니다
저는 체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못나갔습니다.
그래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항상 함께 했습니다.
유지니맘 진짜 건강해야 해요^^
맞습니다..고맙습니다.
저도 대구&경북의 집회현장은 나갔는데
그나마 밑의 지방이고 덜 추웠을때여서
그나마 덜 힘들었는데..
근래 서울쪽 날씨 얼마나 추웠나요@@
방송으로 볼때마다
여기 82쿡에서 소식 들을때마다
나갔다올때마다
아ㅜㅜ 저기 집회현장에 계신분들 얼마아 춥고 고생일까...맨날 날씨보면서 오늘은 좀 덜 추워라..
그런 마음이였네요ㅜㅜㅜ
진심으로 추운 그 현장으로 나가셨던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죄송한 마음..촛*에 후원은 했습니다^^
진짜 추운데 길바닥에서 시위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82 언니 동생들 다 너무 너무 고마워요
저도 그 추운날 눈오는 날.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고 마음만은 하나입니다.
네! 함께 해주시고 마음 보태주신 분들도 다 고맙습니다.
12월 첫째주부터 주말마다 계속나갔어요
마지막주는 집안행사가 있어서 못나가구요
국회,헌재,한남동,광화문..
지방에서 가는거래두 충청도라 왕복 3시간정도라
갈만했네요
체포 늦어지고 국힘당 개소리에 극우들 뭉치기 시작할때는 사실 좀 걱정되고 힘이 빠지긴 했었는데
그럴수록 더 나갔어요
같이 연대하고 맘껏 소리지르고 오면 더 힘이 생기고 그랬거든요~
막차 놓칠뻔해서 뚱땡이 아줌마 죽어라 뛰어다니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나름 뿌듯하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한번도 광장에 간적 없는 제가 돼지새끼는 참을 수가 없어서 광화문 여의도 2번 한강진트렉터 온날 등등 다녀왔어요. 원글님은 멀리서 응원하셨잖아요~
여건이 되면 가고 그런거죠~~
모두 고생들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저는 수도권에 살아도 두번 밖에 못나갔는데...
매주 나가신 분들, 매일 나가신 분들, 멀리서 와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한 애국시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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