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협조하는 척 또 서서
한마디 하던데
내용이야 여전히 유체이탈화법인데..
그 기세등등하고 뻔뻔하던 느낌은 어디가고
초라한 한 인간 늙은이가 서 있더군요.
권력이 사라지고 한 인간은 저토록 초라한데
그는 왜 이렇게 내달렸을까.
그 어떤 대통령보다 너무 초라하게 보이더군요. 꿈같은 일들을 벌여놔서 너무 대비되는 까닭인지.
최대한 협조하는 척 또 서서
한마디 하던데
내용이야 여전히 유체이탈화법인데..
그 기세등등하고 뻔뻔하던 느낌은 어디가고
초라한 한 인간 늙은이가 서 있더군요.
권력이 사라지고 한 인간은 저토록 초라한데
그는 왜 이렇게 내달렸을까.
그 어떤 대통령보다 너무 초라하게 보이더군요. 꿈같은 일들을 벌여놔서 너무 대비되는 까닭인지.
초라요????????????????
초라라는 말도 아까워요
대한민국을 돕고,
온 우주가
그의 악행을 드러나게 해서 한 방에 꺼꾸러 트린 것이란 생각 중!!
초라가 아니라 미친척 하는것같던데요
그쵸ㅡ?
계엄령 이후 40여일 하두 뻗대길래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건가?
저 인간이 의도하는대로 세상이 흘러갈 건가 ᆢ
진짜 혼돈스러운 연말연시 보내고 있는데
오늘 보니 그 닝겐 얼굴도 맛 가고 추레한 것이 ᆢ
미치광이 운이 다 했네 ᆢ싶던데 ᆢ
정말 어찌 그런 인간이 태어나 60여년 한국의 엘리트그룹에서
살아왔을지 ᆢㅜㅜ 진짜 괴기스런 존재
진짜 국민들 노벨평화상감입니다.
꿈같았습니다.
초라한 늙은 배불뚝이
유혈사태 운운 도 웃겨요
이제 체포밖에 선택지가 없는데도 유혈사태 막기 위해 나간다는 둥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지구 최고 찌질이
눈물이 안나와
반성이 없어... 지 억울함 뿐이야... ㅆㅂ
수갑 차고 사형 선고 나와야
반성? 눈물 흘릴까
본인이 아직도 범죄자인걸 모르는것 같아서 살짝 현타왔는데 ㅡ근 한 달간 잠을 설친 국민들에게 수갑찬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분이 풀렸을 것 같던데 .오늘 아침 이발한 모습에 왕 짜증나던데
실실 쪼개면서 국민들 어쩌구하는거보니 미친색끼란 말이 절로 튀어나오더만요..입은 더 삐뚤어지고 어디서 동네이장도 못해먹을 양아치가 대통이 되어갖구 나라를 다 말아먹었어요
초라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고 헛소리만 하던데요.
아직 멀었어요.
씨익 웃는 게 역시 미친놈 맞네 싶던데요
끝까지 국민들 약올리는 거 같고
지 잘못은 하나도 반성 안 하던데요
단 한 마디라도 국민께 죄송하다 했어야지
연기대상감있는데요
할마할배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려고 애쓰는
그놈의 존경하는 국민은 치가 떨려요
초라는 모르겠고 한마디 한마디가 분노를 불러일으키던데요...어쩜 그렇게 뻔뻔할수가!!
초라는 무슨요 궤변에 궤변에 궤변의 연속에 토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국민이 12.3 이후에 6주동안 얼마나 힘들게 지냈는데 그리고 체포됐다고 다 해결된 것도 아니에요 법꾸라지가 또 얼마나 힘들게 할지 긴장 풀면 안 됩니다 국민들이 이기려면 좀더 힘내야 해요
아직도 한줌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있던데요.
초라라뇨.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계엄군이 실탄 18만 발 준비하게 한 인간입니다.
탄핵 기각되면 돌아와서 똑같은 짓 한번 더 할 거예요.
끝까지 극우선동 하는 거 보세요.
정신줄 단단히 잡으세요. 그 인간 끝까지 포기 안 해요
새벽까지 술에 쩔어 있고 자빠져 유튜브만 봐봐요..눈이 동태눈깔마냥 풀려있고 헛소리하지.
감옥가서 술도 끊고 나쁜 유튜버도 끊어야 정신 좀 차립니다.
본인에게도 감옥가야 좋은거임
초라하지 않아요.
빵에 가면 진짜 초라한 모습으로 변할거예요.
전 두고 두고 그 모습 보고싶어요.
근데 공원 지나다 벤치에 모여 앉아있는 할배들이
하는 말이 들리는데..
"윤통이 국민을 위해서 나온거야"라고 말하시네요.
이렇게 무지하고 순진한건지 사람들도 다 있단게 놀랍
지독한 인간이에요
불쌍한 척 쇼 하는것 보세요
인간이 아니에요
권력은 돌아온다는 망상으로
원대한 꿈을 꾸고 있을듯요
지는 왕이라 여길테니
대한민국 만세
술마신 얼굴이더라고요
그가 얼마나 찌질하고 구잘구잘한지
철조망에, 차벽에, 칼이라도 찌르라는 소리로 증명
이것들 아주 사악한 무리들입니다.
절대 그냥 안죽어요.
바퀴 벌레보다 더 질긴 것들이예요.
뭔 짓을 해서라도 또 국면전환해서 부활하고 또 국민들 위에서려고 할겁니다.
하나도 안 불쌍해요.
아주 소멸하기 전엔..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있을지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74730 | 헌재, 굥 측 변론기일 변경 신청 거부 21 | 야호 | 2025/01/16 | 3,604 |
1674729 | 군대 관심사병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27 | 우울증 | 2025/01/16 | 1,580 |
1674728 | 새미래 전병헌, 나훈아가 국민생각 말한것 3 | ... | 2025/01/16 | 1,044 |
1674727 | 내란수괴 체포로 환율 폭락 18 | ㅇㅇㅇ | 2025/01/16 | 4,816 |
1674726 | 일상글) 여성호르몬 복용 시작했어요 18 | 중딩맘 | 2025/01/16 | 2,568 |
1674725 | 윤씨 살 좀 빠진거 같죠? 5 | ㅇㅇ | 2025/01/16 | 2,054 |
1674724 | 검사 진행중인데 이경우도 실비가입시 고지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3 | ... | 2025/01/16 | 512 |
1674723 | 시누 욕하던 글쓴이 심보도 사납네... 14 | ... | 2025/01/16 | 3,043 |
1674722 | 50대 이상 뱃살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제발 탄수화물을... 25 | 음.. | 2025/01/16 | 6,479 |
1674721 | 칼국수 방부제냄새는 5 | 점순이 | 2025/01/16 | 1,252 |
1674720 | 황교안 국회 기자회견 22 | .. | 2025/01/16 | 4,500 |
1674719 | 새삼 감사하네요. 6 | 커피~ | 2025/01/16 | 1,099 |
1674718 | 심우정 검총은 12월 6일 왜 김용현을 찾았을까? 6 | 내란공범들 | 2025/01/16 | 1,774 |
1674717 | 윤 오후 공수처 조사에 안나간답니다. 8 | .. | 2025/01/16 | 1,745 |
1674716 | 아이들 영어단어 영/한 1대1대응 방식으로 외워야하나요? 11 | 엄마표 | 2025/01/16 | 945 |
1674715 | 맛없는 김치 4 | ㅜㅜ | 2025/01/16 | 1,009 |
1674714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 모음.JPG 5 | 대통령이사냥.. | 2025/01/16 | 1,915 |
1674713 | 변호사 시험 기간인가봐요. 2 | ㅇㅇ | 2025/01/16 | 1,239 |
1674712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 주동자로 사형 각 10 | 계엄수호신 | 2025/01/16 | 3,631 |
1674711 | 사무실에 혼자에요~~ 7 | 123 | 2025/01/16 | 1,842 |
1674710 | 굿모닝! 2 | 히히 | 2025/01/16 | 301 |
1674709 | 강혜경씨가 오세훈도 5 | ㄱㄴ | 2025/01/16 | 3,103 |
1674708 | 나경원이요 8 | 체포되던날 | 2025/01/16 | 2,135 |
1674707 | 05년생 아들..올해 군대 보낼 수 있겠죠? 5 | 명신잡자. | 2025/01/16 | 1,367 |
1674706 | 이제구속) 우리국민들 대단함 7 | 좌빨국민 | 2025/01/16 |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