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가 내 자린데
그러면서 부들 부들 떨라나
관리 못받은 성형괴물 볼날 기다린다
둘은 깨톡 안하나 윤이 아끼는 최라면서요
다 아끼는갑네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한 뒤 사법시험 대신 행정고시를 본 엘리트 관료 출신인 최 권한대행과 걸어온 길은 달랐지만 윤 대통령은 3년 서울대 법대 후배인 그를 사석에서 “상목아”라고 부를 정도로 아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