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尹 관저 떠나며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
1. ..
'25.1.15 3:12 PM (218.152.xxx.47)뭔 개소리여!!
2. ..
'25.1.15 3:12 PM (122.11.xxx.150)가지가지 하네....
3. ...
'25.1.15 3:12 PM (211.39.xxx.147)풉!
추운데서 떨고 있는 국민들 생각은 추호도 없는 떨거지4. //////
'25.1.15 3:13 PM (211.250.xxx.195)개보다 못한ㄴ
5. ㅡㅡ
'25.1.15 3:13 PM (117.17.xxx.38)저도 강아지가 제일 보고싶을듯!
6. ...
'25.1.15 3:14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계엄 사살명령만 생각나네요
7. ㅋㅋ
'25.1.15 3:14 PM (211.206.xxx.191)첫 댓글님 공감.
뭔 개소리여!!!!!2222222222222
그러게 좀 잘하지.ㅉㅉㅉ
니가 최초랜다.
현역 대통령 체포!8. 무명인
'25.1.15 3:15 PM (165.194.xxx.105)어이없는 감성팔이 아우
9. ㅋ
'25.1.15 3:15 PM (1.177.xxx.84)히틀러도 지가 키우던 개는 애지중지 했다던데.ㅋ
애견가한테 공감 안되기는 처음.10. 찐
'25.1.15 3:15 PM (112.157.xxx.212)개소리 였네
11. 이해만땅
'25.1.15 3:16 PM (118.235.xxx.43)그치 이해하지 그맘
말 도 못하고 그저 좋다고 꼬리만 흔들어주는
제일 맘에 들지
국민들이 토리 반만 같기를 얼마나 꿈꾸었을까
쯔쯧12. 토리만
'25.1.15 3:17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묶어놨다며?
13. ..
'25.1.15 3:18 PM (118.218.xxx.182)말도 많고 핑계도 많고.
아무튼 혓바닥이 너무 길어요.14. ..
'25.1.15 3:18 PM (211.235.xxx.233)국민을 그렇게 생각했어야지 웃기고 있네
15. 그렇게
'25.1.15 3:19 PM (61.109.xxx.211)애달프면 토리도 같이 깜빵에 데려가던지
16. 네네
'25.1.15 3:20 PM (175.125.xxx.8)토리야 물어 !
17. ..
'25.1.15 3:20 PM (203.247.xxx.44)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자식 같았겠죠.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그 마음이었으면 좋았을텐데....18. 어이상실
'25.1.15 3:21 PM (106.101.xxx.252)사람 사살명령 내려놓고
저렇게 얘기하고 싶을까 ..19. 그래 토리보고
'25.1.15 3:23 PM (119.71.xxx.160)잘 가라.
20. 저 기사
'25.1.15 3:24 PM (112.146.xxx.207)링크의 기사 끝까지 보셨어요?
한 참석자는(무슨 참석?)
경호처 사람들이 불 끄고 조용히 나갔다고
길 막은 버스에도 키를 두고 사라졌다고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윤대통령께서! 지시하신 게 아닌가 한다는 뇌피셜을 말했는데 그걸 또 기사로 쓰고 있네요???
참 퍽이나 그랬겠다~ 국민들보고 자기를 보호해 달라고 징징거리고
체포 안 당하려고 거의 한 달을 관저에서 다 막고
몰라몰라 못 나가, 안 나가! 징징징징
이런 인물이
퍽이나!!!! 경호처한테 조용히 나가라고 했겠어...!
이런 인물을 지켜야 하나 자괴감에 빠진 경호원들이
경호처장의 권위도 떨어지자 드디어 단독행동들을 하게 된 거지...
하여간 국민일보, 너희도 그래.21. .......
'25.1.15 3:24 PM (121.170.xxx.142)히틀러도 유명한 동물애호가였어요
22. ...
'25.1.15 3:25 PM (119.69.xxx.167)이딴 기사는 왜 쓰는건지~
23. ..
'25.1.15 3:25 PM (210.84.xxx.193)진심 개만도 못한 ㄴ
입 벌릴 때 마다 개소리 왈왈24. ..
'25.1.15 3:26 PM (210.84.xxx.193)언제까지 이자의 왈왈소리 들어야하나요?
25. .......
'25.1.15 3:27 PM (168.126.xxx.237)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제정한 사람
히틀러26. ㅜ
'25.1.15 3:30 PM (220.94.xxx.134)변태 사패인가?
27. 병신 일보 같으니
'25.1.15 3:30 PM (114.203.xxx.205)절한놈 실명까지 써주지.
애절하니 엮어 보내주지 아깝다28. 조용히
'25.1.15 3:31 PM (112.157.xxx.212)ㅍㅎㅎㅎㅎㅎㅎㅎㅎ
코메디도 아니고
조용히 나간 인간이
경호차 타고 갈래~~~
이랬다구요?29. ㅇㅇㅇ
'25.1.15 3:34 PM (220.86.xxx.41)그와중에 변호인 먹으라고 샌드위치 10개싸고
지는 토스트먹었다네요 ㅋㅋㅋ
어이없어
난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누구 잡아가는 거 보느라 굶고 나왓구만30. ㅠ
'25.1.15 3:36 PM (220.94.xxx.134)윤의 개만도 못한 극우시위자들 쯧쯧
31. ㅉㅉ
'25.1.15 3:41 PM (39.7.xxx.127)국민들 사살명령 내려놓고
개한테 미친..
소시오패스인가?32. ㅇㅇ
'25.1.15 3:44 PM (175.195.xxx.191)국민일보 단독기사 거지같네
대통령이 유혈사태 나면 안 되니까??? 이런 개소리를 왜 보도하냐?
경호처직원들이 알아서 체포하게 한 걸 저따위로 보도하고 있네
이 기자는 생각이란 걸 하고 기사 쓴 건지 궁금하네 기레기야 정신차려라
이날 새벽부터 관저 앞을 지켰던 한 참석자는 “오전 5시쯤부터 경호처 직원들이 그냥 조용히 방 불을 끄고 비워두고 갔다”며 “경호처 버스가 앞을 막고 있었는데, 거기에 키도 그냥 놓고 나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이 유혈사태가 나면 안 되니까 혼자 경호처에 다 열어주라고 지시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33. 강아지 불쌍
'25.1.15 3:46 PM (218.236.xxx.162)토리는 뭔 죄여~
34. 사람하고
'25.1.15 3:48 PM (211.234.xxx.85)교감을 못하고
35. ...
'25.1.15 3:49 PM (218.232.xxx.208)누가 개한테 잘해야 복받는다고 했다보다...
36. ㅇㅇ
'25.1.15 3:51 PM (175.223.xxx.122)국민일보는 순복음교회 조용기측이 대주주
극우개독이 윤석열 체포로 소위 보수 망가지는 거 구하기위해
윤석열 이미지 포장질 중
상식있는 국민은 하나도 안믿을 이야기를 기사라고 똥을 싸는중37. ..
'25.1.15 3:52 PM (211.235.xxx.29)미담 만들기엔 우린 이미 작두소리를 들었지
스걱스걱38. ㅇㅇ
'25.1.15 3:52 PM (112.154.xxx.18)먹는 개가 따로 있다던 인간이 동물 아끼는 척은.
39. ..
'25.1.15 4:09 PM (211.234.xxx.250)그럼 거니는 없다는거죠?
경호처에서 방 불을 껐다잖아요.
어디로 튀었네.. 이뇬이.
화물차로 짐뺐다더니, 이사갔나보네.40. 토리는
'25.1.15 4:09 PM (211.114.xxx.199)잘생긴 새 아빠 있어 ㅋㅋㅋ 걱정하지마
41. 내란수괴한테
'25.1.15 4:16 PM (61.73.xxx.75)서사를 부여하지 맙시다 그지같아요 진짜
42. 아닥
'25.1.15 4:19 PM (163.152.xxx.57)밀알이 되겠다. 열심히 당을 잘 이끌어달라??????????
밀알을 개뿔 썩은 양귀비 씨앗이나 되겠지43. 지때문에
'25.1.15 4:56 PM (182.226.xxx.161)고생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 건희 토리 돈 검사 이거밖에 없는듯
44. ㅇㅇ
'25.1.15 9:15 PM (39.7.xxx.66)국민일보=순복음신문이잖아요
순복음교회에서 하는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믿습니다45. 개소리
'25.1.15 11:00 PM (110.70.xxx.216)강호순이 개사진 찍는 소리하네
개엄해서 국민에겐 총부리 겨누고 계엄?46. ㅡㅡ
'25.1.15 11:41 PM (211.234.xxx.171)미련맞은 새끼가 용산에 미련이 많겠죠
가기 싫어 깨갱깨갱 하는거죠47. 명신아
'25.1.16 1:14 AM (14.52.xxx.37)이런게 바로 언론플레이!
48. ....
'25.1.16 4:38 AM (149.167.xxx.255)머리 속에 술, 음식, 지 개...이거밖에 없는 놈이 무슨 나라의 대통령을 한 거니? 거니랑 손 잡고 감빵에서 쎄쎄쎄 해라. 벼락을 맞을 놈. 우리 나라에 니가 끼친 손해가 얼마인 줄 알아? 다 물어내!!!!
49. .....
'25.1.16 7:07 AM (175.117.xxx.126)자유 민주주의를 말살하려고
자기 정권 유지를 위해 불법적으로 총칼을 동원했던 자가
자기 입으로 자유 민주주의의 희망이 있다 소리를 하니 되게 어이가 없네요..
마치 도둑, 범법자가
도덕, 정의, 법치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50. 내란범이
'25.1.16 2:07 PM (112.168.xxx.241)잡혀가면서
독립운동가행세를..역겹네51. 역겨운돼지새퀴
'25.1.16 2:50 PM (203.252.xxx.254)국민을 니네집 토리 만큼만 아꼈으면
여기까지 안왔지 피기야..
끝까지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인데다
구역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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