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신분..
많겠죠.
아이 실기때문에 아직 못가고
정시 발표전에 갑니다.ㅠㅠ
결과는 아무도 모르겠지만..붙길 바래야죠..
마음이 이래저래 힘드네요.
어디가서 점이라도 보고싶어요.ㅠ
다녀오신분..
많겠죠.
아이 실기때문에 아직 못가고
정시 발표전에 갑니다.ㅠㅠ
결과는 아무도 모르겠지만..붙길 바래야죠..
마음이 이래저래 힘드네요.
어디가서 점이라도 보고싶어요.ㅠ
확인하고 가면 더 좋을텐데 마음 한구석은 무겁겠네요.
그래도 나가면 집에 있는것 보다는 덜 무거울거예요.
어디로 가세요. 이제 클수록 부모 따라다니지 않아요. ㅠㅠ
정시.. 너무 일정이 길고 괴로워요
삼수생 정시러 엄마예요
여행도 현역 재수때는 가고 지금은 알바하느라 못가네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합격통지 받으시면 되시죠!
추추합이라도 되길 기도하는수밖에요..ㅠㅠ너무힘들어 매일 이상한 꿈을 꿔요..
저랑 상황 똑같네요.
애가 어디 가서 편히 쉬다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요.
다음주에 실기 종료 되서 다다음주에 후딱 다려오려오려구 오늘 여행 예약했네요.
여행 갔다오면 합격 발표가 우릴 기다리고 있기를~~
원글님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제발요~~~~ 구정지나고 좋은 소식 있기를요......기도해요..매일..
애가 너무 고생했어요..그래도 시간은 가네요.
저희도 2월말 추합까지 기다리는 정시러에요
원서쓰고 지난주에 여행 다녀왔는데
가기전에 여행이 눈에 안들어와서
계획 짜지도 못하고 그냥 갔어오ㅡ요
우리 모두 1지망 학교에서 좋은 소식 있길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심정때문에
어디도 못 가고 시간만 보내다
대학도 떨어져서 재수했어요.
차라리 그냥 훌쩍 갔다올껄 후회가 막심해서
올해는 시험결과와 상관없이
10월달에 미리 예약해서
해외여행 갔다왔어요.
코로나 이후 첫 여행이라, 아이도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원글님도 고생한 아이와 즐거운 시간 꼭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