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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파열사 이수정 교수의 사자후!

ㅇㅇ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5-01-15 13:57:20

https://m.inews24.com/v/wnrd/1804354

 

이 교수는 15일 페이스북에 "공수처와 경찰이 정당한 공권력 집행이 아닌, 문제 있는 영장집행에 무력까지 써 시민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당의) 30여 건의 탄핵과 다수의 폭거"로 인해 대통령의 계엄이 야기돼 국정혼란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오늘 새벽을 꼭 기억하겠다"고 경고한 이 교수는 "힘을 모아 단결해 다음 번 선거부터는 (국민의힘이) 꼭 이겨야겠다"면서 "'선의의 경쟁' 같은 것은 어리석었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강조하기도

 

----

범죄심리학과 교수라더니

범죄자 심리 공감 교수였음이 드러났음. 

내란잔당에서 정치질 계속하겠다고

공천권 노리고 극우세력에게 호소하는 ㄴ

 

 

IP : 175.223.xxx.1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쳤다?
    '25.1.15 1:58 PM (117.111.xxx.151)

    가짜 뉴스로

    신고해야 겠네요.

  • 2. ...
    '25.1.15 1:58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참 신기해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왜 저렇게 되는지...

  • 3. ......
    '25.1.15 1:58 PM (211.250.xxx.195)

    그니까요 누가 다쳤나요????????

  • 4. ??
    '25.1.15 1:58 PM (222.118.xxx.116)

    선의의 경쟁?
    국힘당이 한번이라도 선의의 경쟁을 했나요?

  • 5. 이아주머니
    '25.1.15 1:59 PM (175.223.xxx.60)

    남편 아들 다 검사 아니에요?

  • 6. ...
    '25.1.15 2:00 PM (112.152.xxx.32)

    알고보니 짝퉁이었어요

  • 7. ..
    '25.1.15 2:00 PM (222.234.xxx.63)

    신기하네요
    사람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변할 수 있다니~~

  • 8. ㅇㅇ
    '25.1.15 2:00 PM (39.7.xxx.16)

    남편이랑 아들이 둘다 검사라서
    부자가 시킨대로 타이핑 친건가

  • 9. --
    '25.1.15 2:01 PM (119.207.xxx.182)

    본인이 자해했나? 엥 무슨 대파 같은 소리

  • 10.
    '25.1.15 2:01 PM (1.177.xxx.84)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딱 적합한 인간.

  • 11. 나무
    '25.1.15 2:01 PM (147.6.xxx.21)

    미친년이 따로 없습니다.

  • 12. 혹시
    '25.1.15 2:01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이 여자 ㅂㅈ ㅅ ㄱ 로 당선?
    요런 의심이?
    그래서 저런생각을?

  • 13. 현장처치 받은
    '25.1.15 2:01 PM (125.132.xxx.178)

    현장처치받은 두사람 말하는 건가요?
    남편과 아들이 공무원인데 저렇게 허위사실 막 유포해도 되나봐요?

  • 14. ㅇㅇ
    '25.1.15 2:02 PM (23.106.xxx.11) - 삭제된댓글

    눈물겨운 대파 쉴드까지도 얼마나 당선이 간절하면.. 싶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발언 하나하나가 논란되고 사람이 이상해보이네요.

  • 15. 시민누가?
    '25.1.15 2:02 PM (14.5.xxx.38)

    누가 다쳤다는 건가요?
    혼자 넘어졌다는데
    언플도 좀 작작 해야지. ㅉㅉ

  • 16. ㅇㅇ
    '25.1.15 2:03 PM (23.106.xxx.11)

    눈물겨운 대파 쉴드까지만 해도 얼마나 당선이 간절하면.. 싶어서
    눈꼴시리지만 그럴 수 있다 했는데
    발언 하나하나가 논란되고 계속되는 실언에 사람이 이상해 보이네요.

  • 17. ...
    '25.1.15 2:03 PM (149.167.xxx.255)

    대파로 머리를 한 대 세게 치면서 정신 차리라고 소리치고 싶다. ㅁㅊㄴ

  • 18. 그동안
    '25.1.15 2:04 PM (172.56.xxx.245)

    저런 속내 감추며 잘도 전문가인척 살아왔구나.

  • 19.
    '25.1.15 2:12 PM (114.206.xxx.43)

    나름 한 분야에서 능력이 출중했던 전문가가
    어떻게 저렇게나 분별력이 떨어질수 있나 싶어요.
    인간이란 뭔가 싶네요

  • 20. 아마
    '25.1.15 2:13 PM (211.44.xxx.64)

    저 돌팔이 대파때문에 범죄자들이 안잡히는건가봐요

  • 21. 너는
    '25.1.15 2:14 PM (182.226.xxx.161)

    호스가 아니라 대파로 맞아....

  • 22. 사자도
    '25.1.15 2:17 PM (211.36.xxx.46)

    아닌 것이 뭔 사자후
    모지리후 ㅋㅋㅋ

  • 23. 이렇게
    '25.1.15 2:17 PM (180.229.xxx.203)

    해야
    국짐에서 공천 해줄거라
    착각 하고
    열심히 개소리 하겠죠.
    국민들 혈압 올리려고
    정상이 아님

  • 24. 꺼져
    '25.1.15 2:31 PM (112.161.xxx.169)

    이 기회에
    쓰레기 대청소합시다

  • 25.
    '25.1.15 2:35 PM (211.58.xxx.12)

    뭐?이 새벽을 기억하겠다고???
    이아줌마야,나도 널 기억할것이다.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냐!!!

  • 26. 진짜 쓰레기
    '25.1.15 2:58 PM (118.218.xxx.85)

    약오르는 쓰레기입니다.
    그동안 속아서 이여자 그알나오는거 봐줬잖아요 속이 빈 여자 말을 들어줬다니 약오르네요.

  • 27. ...
    '25.1.15 3:14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아줌마는 그냥 대파들고 집에가서 반찬이나 만드세요
    수준이 그것밖에 안됨

  • 28. ,,,,
    '25.1.15 3:35 PM (219.254.xxx.63)

    사자후란 제목은 누가 붙인말인가요
    완전 개소리인데

  • 29. 이 ㄴ도 신고
    '25.1.15 6:21 PM (49.174.xxx.41)

    누가 다쳤다구 헛소리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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