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으로 마음 약한 소리하기 없기요.

[노멀씨]

착한 소리하기도 없기요.

어설픈 자비는 1도 없다는 마음으로 가야합니다.

파이팅!

[동감]

어설픈 자비는 1도 없다 22222

[맞아요]

약한 말할 거면 이 악물고 뛰쳐나가 운동장 뛰기. 아직 멀었어요. 아이들한테 좋은 세상 물려줘야죠.

[네]

자비는 없어야 또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겠죠

[..]

약한맘 먹으면요
관저앞에 나온 40명중에 누가 또 대통나와서
계엄합니다.

진짜 완벽하게 준비해서요.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암요암요]

약속!!!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자비는 불쌍한 중생들에게만

내란수괴 노노노

[...]

이번에는 묵은 한까지 더해서 꼭 제대로 응징해야죠.
국민들이 다짐하게 만들었어요.
징하게 진을 빼서 일말의 동정도 없어요.
악은 자비없는 매서운 처벌로 값아줘야죠.

[자비란]

용서를 구하는 자에게 하는겁니다

[네네]

쟤가 계속 싸우자고 하던데요
싸우자는 애한테 용서는 쫌

[당연하죠]

무관용 ..

[사면]

없는 무기징역. 종신형
10년쯤 살고 사형

[당근당근]

국민이 고통받은 수만큼
잠못잔 날 만큼
스트레스 받은 만큼
모두다 더해서 평생 감옥에서 살면 좋겠어요

[당연하죠]

우리가 하는 어설픈 자비가
내 자식들의 목숨에 칼로 와닿는 경험을 그리하고도
또 자비를 생각하면 뇌가 없는 부모인거죠

[ㅇㅇ]

한달 넘게 겪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도 분이 안풀릴 것 같아요.

[아주]

뿌랭이를 뽑읍시다.
씨잘떼기 없는 자비 개나 줘버립시다!

[“”“”“”]

체포는 성에 안차요
꼭 사형까지 봐야겠어요

[그쵸]

사형제도 부활시켜서 사형.
무기징역 살렸다가 꼼수로 몇년 살다 나오기 없기.

[ㅇㅇ]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체중 50kg 될정도로 딘식투쟁을 한다해도 저는 마음 약해지지않아요

[여태]

같은 사람인줄 알고 자비베풀어서 무한 도돌이었잖아요
이제 그만 끝내야죠

[무슨 자비]

법대로 합시다
쌩뚱 자비?
본인 괴롭히거나 무시한 사람들에게나 베푸시고
내 몫은 사법처리 하는 걸 원합니다
착한척 여린척들은 진짜ㅉㅉ
나라 지킨다고 군대가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전시급 상황에 내몰리고 강추위에 컵라면으로 끼니 때운 애들에게 자비도 아니고 ㅉ
군대 간 아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