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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토라인도 못 서는 비겁 비루한 xx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5-01-15 10:59:17

막 살던 자가

막 살던 년를 만나서

나라도 막 팔아넘기고

사람들도 막 쥭이려다가

지가 잡히니

 

포토라인도 못 서는 비겁 비루한 자

 

너같은 것들과 너를 지지하는 것들이

언젠가는 한 줌 재로 사라질 것을 희망으로 새긴다

IP : 59.6.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5 10:59 AM (39.7.xxx.48)

    범죄자가 포토라인 서기싫다해도 강제로 세워야지
    이게 뭔짓인가요?

  • 2. 열받아
    '25.1.15 11:00 AM (123.212.xxx.149)

    그꼴을 봤어야하는데 진짜 열받네
    왜 다 가려주고 난리

  • 3.
    '25.1.15 11:00 AM (172.225.xxx.49)

    저렇게 숨겨줘요? 잡아오긴 한 거죠?
    포토라인 서는 면상 보려고 기다렸는데..

  • 4. ,,,,,
    '25.1.15 11:00 AM (110.13.xxx.200)

    너무 봐줬어요. 무조건 세워야죠.
    관저에서도 너무 시간끌고 다 들어주더니... 어휴.. 속터짐.
    잡혀가는면상도 못봤네요. 괘씸하고 비겁한 돼지새끼

  • 5. ,,,
    '25.1.15 11:02 A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영상 나온 얼굴 보니
    안색도 매우 안 좋음
    건강도 안 좋고
    눈은 살짝 충혈 부어잇고
    있다는 더 내려가 울기 직전인데
    억지로 웃으며 국민 법 운운.

    너에게 죽을 뻔한 나와 내 가족들 이웃들

    네가 한 그대로 돌려받아라

  • 6. ...
    '25.1.15 11:03 AM (59.6.xxx.114)

    영상 나온 얼굴 보니
    안색도 매우 안 좋음
    건강도 안 좋고
    눈은 살짝 충혈 부어잇고
    입가는 더 내려가 울기 직전인데
    억지로 웃으며 국민 법 운운.

    너에게 죽을 뻔한 나와 내 가족들 이웃들

    네가 한 그대로 돌려받아라

  • 7. ...
    '25.1.15 11:19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지가 원하던 세상 같았으면 만장난??
    배로 쳐맞고 저기 서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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