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입장문. 아예 안들었어요~

[노노]

볼 필요없을거 같아서요

 

궤변 도 한두번 하루이틀이지

마지막까지..

 

정신건강위해 안들었어요

 

별거 없는거죠?

여전하죠?

 

분명 현실부정에 망상에 쪄들었을게 분명.

 

자기 빼놓고

온세상이 다 잘못되었다고 할게 분명함

[ㅅㅅ]

승자!!!

[안 들은]

원글님이 승자요~~~~~~~

[네]

보지 마세요 저두 패스했어요
정신건강을 위하여

[...]

저 인간 밤새 술쳐마셨나 얼굴이 불그죽죽하네요
입을 쥐어 뜯고 싶어요

[...]

국민여러분 건강하시래요
ㅈㄹ 너땜에 병나는데

[한낮의 별빛]

원글님 짱임요.
저도 안볼껄..

[네]

잘하셨어요 어차피 아무 의미 없었음

[...]

잘하셨어요. 혈압 오르고 속 뒤집어 집니다.

[ㅇㄴㅇ]

혈압올라요
사형만이 답이라는걸 확인시켜줍니다

[들을]

들을 가치기 없죠
ㅂㅅ 같아요 진심

[“”“”“”]

저도요. 헛소리 듣는거 보다 끌려가는 모습 보는게 훨 중요해서요.

[목소리]

토나와서 듣다 말았어요

[이뻐]

저새낀 연기를 할걸 그랚어요
어쩜 저리 뻔뻔한 소리를 아무렇지않게
내뱉는지
대단한 넘이에요

[사과식초를]

안들은 귀 삽니다.

[뉴공에서]

틀어줘서 어쩔수 없이 앞부분 살짝 들었는데 진짜 저 박장대소했습니다.
저놈 살만한가봐요. 씩 웃으면서 말해요. 국민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죠? 이지랄 ㅋㅋㅋㅋㅋ
미친 와.....나라의 사법부가 다 불법이래요. 지만 법이고 국가이고 나머지는 다 가짜 불법. 뭐 저런 욕도 아까운 새끼가 다 있나. 제발 사형 부활하자.

[***]

한 나라의 대통령이나 한 사람이 그냥
‘나 찌질이야’하고 있네요.
국격은 이미 온데간데 없이 다 말아먹은 인간.

[저도요]

범죄자의 자뻑 따위 패스

[. .]

저도요
뻔한데 뭘 들어요

[ㄱㄴㄷ]

저도요.
들으나마나..
지금 국힘 권영세도 패스~~

[흐ㅡ]

초두 그 미소 보고 쏠려서 얼른 돌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