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트레스
저기까지 들어가 놓고 코 앞에서 뭐하냐 지금
수갑채우고 끌고 나오라고
진짜 장난하나
제가 8시 50분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미 건물에 들어가서 변호인에게 영장 줬고 9시 정각에 굥 입장발표라고 자막뜬걸 봤는데 100분이지나도록 아직도 안 기어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