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능한 집단인듯
차기 정권에서는 방법을 마련해야 할거 같아요
세상 무능한 집단인듯
차기 정권에서는 방법을 마련해야 할거 같아요
정말 공감해요. 저번에 신호 다 걸리며 출근길에 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오늘도 보니 체포의지가 없어요
의지만 있었다면 하고도 남을 시간이었음
모든걸 윤석렬 원하는대로 해주네요.
이러니 욕이 안나오나요? 공수처인지 개수처인지
경찰이 밥상차려줬는데 쳐먹지를 못하고 있는거죠?
공수처장 오동운 지휘하에
일부러 그러는거죠
끝까지 윤씨 편이고
어떻게든 심기 안건드리려고
최선다하는 중인듯..
속터져 죽을 듯
동운아 일 안하냐
뭐하는건지 어후 답답해
무능한 놈을 윤명신이 공수처장 만들어 줬는데 그런 은인을 체포하려니 얼마나 황송하겠어요.ㅋ
윤명신 앞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건 아닌지.
모시던 분이라 한동훈 마냥 기본적으로 기가 눌려있나봐요.
윤석렬이 임명한 인간들이 겹겹이 있어서 문제인데
오동운도 ....
경찰이 같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검사가 윤석렬에게 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