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엄마가 2찍이래서 진짜 차라리 선거하지말랬거든요
너무 실망해서
근데 지금 엄마랑 집에무슨 우환이 잇어서 통화하다가
새벽부터 이모가 전화와서 너무놀라서 (요즘 전화벨소리에 놀랄상황 ㅠㅠ)
받으니
언니 난리났어
티비 틀어봐 이러더래요
제가 열받아서 엄마한테 엄마동생 욕해서 미안하지만 정신병자라라고
그리고 이난리에 엄마고 한몫한거라고
저렇게 싸우고 어쩌고 하길래
이 사단이 난 이유를 뭔지나알라고
더 이야기하면 심한욕한거같아 끊었어요
네 저 불효녀에요
어후 열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