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야기가 자기 집도 아니면서 껌딱지처럼 붙어있다고 하네요
차라리 껌이면 종이로 떼서 버리고 싶네요
딸 이야기가 자기 집도 아니면서 껌딱지처럼 붙어있다고 하네요
차라리 껌이면 종이로 떼서 버리고 싶네요
징글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의 품격이라고는
십원어치도 없는 인간
찌질함을 넘어 구질구질하네요
남미 마약 갱 엄마도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지는 않을것 같다
나와서 조사받으라 아무리 말해도 안듣고 있다가
체포하러 문앞에 가니
다 나가라 내발로 나가겠다
이런 개새퀴가 어딨어요?
절대 그냥 나오면 안됩니다
반드시 체포해서 호송차에 태워야죠
안그럼 어떤 국민이 말을 들을까요?
법앞에 국민은 평등합니다!!!
더럽고 치졸한 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