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
'25.1.15 8:50 AM
(218.158.xxx.62)
감사합니다!
2. ..........
'25.1.15 8:50 AM
(14.50.xxx.77)
맞아요!! 유지니맘님 정말 정말 멋지고, 감사합니다~!
함께 추운날씨에 봉사해주셨던 82쿡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같은 날이 있네요...
3. 오늘
'25.1.15 8:51 AM
(118.235.xxx.60)
체포되고 파면돼서 유지니맘님 다리 뻗고 쉬시길 기도합니다
4. 최고
'25.1.15 8:51 AM
(1.234.xxx.166)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5. 아아아아
'25.1.15 8:51 AM
(61.255.xxx.6)
짜짜라짜 짜짜짜짜 짱가!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6. 맞아요.,
'25.1.15 8:51 AM
(112.187.xxx.131)
아주 적절하게 원글님 잘 표현해 주셨네요.
우리들의 짱가가 짱하고 나타나지요.
7. 정말
'25.1.15 8:51 AM
(118.235.xxx.44)
대단하신분 같아요. 아무나 할수 없는일 하시는듯 감사합니다
8. 진짜
'25.1.15 8:51 AM
(211.36.xxx.46)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9. 82자게
'25.1.15 8:52 AM
(211.52.xxx.84)
보물이죠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10. ㅋㅋ
'25.1.15 8:52 AM
(1.177.xxx.84)
유지니맘님께 바치는 헌정곡.
귀여우심.ㅋㅋ
11. ..
'25.1.15 8:53 AM
(118.218.xxx.182)
감사해요.
12. 으쌰으쌰
'25.1.15 8:53 AM
(220.85.xxx.165)
뒤에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 있는 거 아시쥬?
13. ㅇㅇ
'25.1.15 8:54 AM
(222.237.xxx.33)
감사합니다
14. 유지니맘님
'25.1.15 8:54 AM
(58.78.xxx.250)
너무 감사해요...
15. ㅇㅇ
'25.1.15 8:54 AM
(39.7.xxx.70)
유지니맘님 너무 감사드리고
자봉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그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16. ㅇㅇ
'25.1.15 8:55 AM
(218.52.xxx.251)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오늘부터 편히 쉬세요
17. 맞아요
'25.1.15 8:58 AM
(60.95.xxx.99)
아무나 할수 있는일 아닙니다.
늘 힘들때 짠 하고 나타나주시는 수많은 유지니맘님들께 감사드려요.
항상 고맙습니다.
18. ..
'25.1.15 8:58 AM
(218.153.xxx.32)
늘 감동하고 감사했어요 ^^
19. ..
'25.1.15 8:59 AM
(210.108.xxx.182)
늘 감사드립니다.
20. 00
'25.1.15 9:00 AM
(211.209.xxx.83)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봉했던 분들도요
21. 감사해요
'25.1.15 9:00 AM
(49.161.xxx.218)
이추운겨울에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22. ㅎㅎㅎ
'25.1.15 9:01 AM
(223.38.xxx.193)
원글님 맘 내맘!!!
너어어무 감사해요!!
23. ..
'25.1.15 9:01 AM
(112.161.xxx.77)
감사합니다!!!82쿡 멋져부러~~~
24. ^^
'25.1.15 9:02 AM
(211.206.xxx.224)
늘 든든하고 감사드려요^^
가까이 계시면 고생 많으셨다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25. …
'25.1.15 9:02 AM
(1.231.xxx.8)
히어로같은 분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이렇게 제 맘 꼭 찝어주시니 감사해요!
26. 으쌰으쌰
'25.1.15 9:03 AM
(220.85.xxx.165)
참 응원만 아니고 같이 하는!!!
27. 고마워요~~
'25.1.15 9:05 AM
(180.65.xxx.19)
유지니맘님~~ 아름다운 그 마음 그 행동력 경의를 표합니다~~
28. 은
'25.1.15 9:08 AM
(180.229.xxx.146)
유지니맘님
감사드려요
거침없는 추진과 결단 진심 멋지셔요
29. 유지니맘을
'25.1.15 9:08 AM
(211.213.xxx.201)
국회로~~~~~~~~~^^♡♡♡♡♡
30. 지금까지
'25.1.15 9:08 AM
(182.226.xxx.161)
해 오셨던 아름다운 행동들이 꼭 유지니맘님 본인 뿐만아니라 가족들까지 복으로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감사합니다!!
31. ᆢ
'25.1.15 9:10 AM
(58.140.xxx.20)
유지니맘님과 봉사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82쿡 닷컴이 멋진카페로 승격된거 같아요
회원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32. ..
'25.1.15 9:12 AM
(223.38.xxx.181)
혼자서는 힘없는 저 같은 사람들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솔솔
'25.1.15 9:17 AM
(112.186.xxx.56)
저도요
유지니맘님 감사드려요
34. 호수맘
'25.1.15 9:19 AM
(118.221.xxx.15)
늘 감사합니다 ^^*
35. 한낮의 별빛
'25.1.15 9:30 AM
(49.172.xxx.101)
유지니님
정말 감사해요.
천복 만복 받으셔요.
같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생 꽃 길만 걸으셔요.
36. ^^
'25.1.15 9:33 AM
(112.156.xxx.234)
저도 감사드려요 ♡
37. 오리82
'25.1.15 9:34 AM
(220.78.xxx.184)
감사합니다
함께 봉사 해주신 다른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38. ...
'25.1.15 9:43 AM
(114.207.xxx.67)
하하하 짱가를 아는 저는 몇살인가요
원글님 덕분에 웃었어요
유지니맘님과 원글님 모두 감사합니다!
39. ..
'25.1.15 10:07 AM
(14.38.xxx.186)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봉자들도 감사합니다
40. 유니지맘님
'25.1.15 11:06 AM
(14.47.xxx.125)
자원봉사해주신 회원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계속 추워지는 날씨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네요.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만 생기는 한해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41. ...
'25.1.15 11:11 AM
(61.75.xxx.176)
감사합니다. ..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