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이 바쁘기도 하고
불면증이 있어 딱 이 시간 즈음이면 잠이 드는지라 그 잠이 너무 소중하여
올림픽도 월드컵도 웬만하면 안 보는 제가...
아예 한숨도 자지 않을 각오로 깨어 있습니다....
제발 숨 쉰 채로, 안전하게,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잡히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림픽도 월드컵도 안 보던 제가
이 시간에 조회수 : 702
작성일 : 2025-01-15 04:25:05
IP : 211.118.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5 4:31 AM (223.39.xxx.25)저도 마찬가지에요.
젭알 맷돼지 끌고가야하는데2. Pianiste
'25.1.15 4:33 AM (211.202.xxx.203)두 시간 자고 눈이 저절로 떠져서 여기저기 라이브 보면서 응원중이에요 휴휴
3. 퍼플
'25.1.15 4:47 AM (1.243.xxx.171)저도 3시30분에 일어나 거실로 나와
노트북 핸드폰 동원에서 유튜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고 있네요
커피 한 잔 마셔야 겠어요
멧돼지 오늘 잡자4. 아우..
'25.1.15 4:47 AM (218.147.xxx.249)눈 빠지겠네..
이 새벽에 그 어느때 보다 여기저기서 환호성 터지는 순간 느끼고 싶어요..
대한민국 독립 만세다 이것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