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연결하니 다는 아니고 공수처 사무실 창들에 불이 켜져있어요 1층으로는 기자들과 직원들 분주히 출입하고 검사와 수사관 40명 체포팀 출동예정이라고 하네요
경찰 국수본은 환해요 우리가 아는 그 정도의 브리핑이고요 관저 주변 51개 부대 3000명 투입 예정
얼른 mbc로 보고 싶네요
현장 연결하니 다는 아니고 공수처 사무실 창들에 불이 켜져있어요 1층으로는 기자들과 직원들 분주히 출입하고 검사와 수사관 40명 체포팀 출동예정이라고 하네요
경찰 국수본은 환해요 우리가 아는 그 정도의 브리핑이고요 관저 주변 51개 부대 3000명 투입 예정
얼른 mbc로 보고 싶네요
보는데
관저 안도 분주하네요
보는데 관저 안이
분주하네요
차량이 많이 움직이네요
스크럼 짤려고 많이 내려오는 거 같대요
정문 쪽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은 멀리서 봐도 여자들도 있는데 뭘까요
관저 직원들인가요?
스크럼 짤려고 내려오는 걸까요?
화기를 든 거 같지는 않다 하는데
오마이도 보고 뉴공도 보는데 관저에서 삼삼오오 주르륵 내려오는 사람들은 멀리서 봐도 머리 긴 여성도 있고 흰색 롱 패딩도 있고 보통 복장처럼 그러네요
관저 앞 도착했다고 합니다
윤상현과 국힘의원들
그동안 호의호식하며 잘 살았지
이제 그들도 깜빵갈 준비해라
약 50명 가량 무리들이 관저 입구 버스에 탄 것 같다고;;
크레인으로 들어내려고 하는 거 방해할 목적인 것 같다고하네요
윤지지극우집회 쪽 난방버스 운전기사들이 극우들 갑질과 등쌀에 돈도 싫다고 철수 선언
아까 온 국짐 윤상현 등은 관저 안으로 들어간건가요?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