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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너무 두근거려서 치킨 시켜 먹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5-01-15 00:49:59

 

 

인정하십니까?

IP : 106.102.xxx.1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5 12:56 AM (220.94.xxx.134)

    전 불닭 치킨 시켜서 이미 먹음 ㅠ

  • 2. 인정
    '25.1.15 12:58 AM (180.182.xxx.36)

    그깟 고구마 먹고 있는데 치킨이면 심신안정 확실!

  • 3. 잡혀야되는데
    '25.1.15 1:00 AM (125.129.xxx.109)

    잠을 잘 수가 없네요

  • 4. ㅋㅋㅋㅋ
    '25.1.15 1:01 AM (175.125.xxx.8)

    빵 터졌어요
    귀여움 ㅋㅋㅋㅋ

  • 5. ㅎㅎ
    '25.1.15 1:02 AM (121.142.xxx.174)

    치킨은 왜 드시는거에요!ㅎㅎ
    핑계가 너무 훌륭합니다.

  • 6. 아그작아그작..
    '25.1.15 1:05 AM (218.147.xxx.249)

    뭔가 아그작 아그작 씹고 싶어서 집을 뒤지니..
    라면.. 생라면 부셔서 아그작 거리고 있습니다..

    경찰관님들 아그작아그작 뿌셔서 작살내주세요~~

  • 7. ㅇㅇ
    '25.1.15 1:08 AM (59.17.xxx.179)

    ㅜㅜ 배고파

  • 8. ...
    '25.1.15 1:16 AM (49.161.xxx.218)

    이시간에 정말요?

  • 9. 82쿡쿡
    '25.1.15 1:18 AM (118.34.xxx.69)

    부럽네요
    개의치않고 이시간에~~
    저도 이번주말에 또 치킨먹어야겠어요

  • 10. 띠용여사
    '25.1.15 1:29 AM (116.126.xxx.209)

    아....
    저도 시킬껄 ㅎㅎㅎㅎㅎ

  • 11. ...
    '25.1.15 1:33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전 떡볶이 해 먹고있어요 ㅋ

  • 12. ...
    '25.1.15 1:33 AM (61.79.xxx.23)

    전 떡볶이 먹고 있어요 ㅋ

  • 13. 투덜투덜 
    '25.1.15 1:53 AM (113.192.xxx.117)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했는데
    머릿속에서 자꾸 시뮬레이션이 자동으로 돌아가네요 ㅋㅋㅋ
    도저히 잠이 안들겠다싶어서 냉동실에서 호두과자 데워먹었어요 ㅋ

  • 14. 배고파서
    '25.1.15 2:27 AM (14.5.xxx.100)

    애 내일 아침반찬 비엔나소시지 한움쿰 집어 먹었습니다.
    낮에 애가 먹다 남은 짜장 떡볶이도 싹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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