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서 잠오면 알람 맞춰 놓고 잘려구요..
봐서 잠오면 알람 맞춰 놓고 잘려구요..
네시인지 세시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엠비씨뉴스 네시반에 편성되어 있대요
5시랬어요
좀더자요~~
잠은 소중하니까요
네시반편성?신나네요기대
푹자도 되겠어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저번처럼 또 시늉만하고 시간만 때우다 오는게 아니길요
크레인으로 버스 끌어낼거라는데. 그건 방송에.안나오려나요.
근데 관저에는 있을까요?
또 벙커에 숨어있으면
벙커도 수색할 수 있나요?
와 어마무시하겠어요.
5시에 잡으러 가야해서 4시에 모인다네요.
5시에 잡으러 가야해서 4시에 모인다네요.
방송국 비상일듯..
자고일어나서 뉴스켰더니
윤석열이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여 술에취해 비틀비틀 끌려나오는 모습보게되면
내일 사무실에 커피 쫘악 돌릴겁니다.
시원한 아이스라떼로다가~
뉴스특보는 4:30분 이래요
왜 새벽인가요?지가 무슨 오사마빈라덴 급인줄 아나봐요
쫄보는 벌써부터 벙커에 들어가서 자고 있을지도.....
일단 선발대가 3시부터 출동해서 아스팔트부대부터 치우시고
깔끔하게 시작하시길!
투항하고 나오면 고용보장!!!!
저 ㅅㄲ때문에 전국민 또
밤잠 설치겠어요
제발 마지막이길....
새벽에 알람 해놓아야 겠네요...
개신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가 있는대
중고등학생들이 내일 체포 5시라구 하면서 동원되는걸 들었습니다.
전광훈 광화문 집회도 갔었던아이들입니다
윤석열이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여 술에취해 비틀비틀 끌려나오는 모습보게되면
내일 사무실에 커피 쫘악 돌릴겁니다. 2222
새벽이면 차 안 막히고 좋을 때네요
내일 모쪼록 별 일 없이 체포가 완료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제발 수갑차고 끌려나오길 간절히 비옵니다
새벽에 한남동 많이들 오시겠네요
개넘자식! 주겨버려야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