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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로는 하자인가요?

ㅡㅡㅡ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5-01-14 21:11:33

구샷시때는 밀폐가 잘 안되어 환기가 된건지

결로현상이 전혀없던 집이 

새로 샷시하고 나서 결로심하네요 겨울에

물기를 닦아내면 곰팡이는 안생기지만

놔두면 피겠지요?

샷시 빵빵하고 결로가 없는 집은 어떻게 그런걸까요?

IP : 58.148.xxx.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엔 하자
    '25.1.14 9:15 PM (112.152.xxx.66)

    최근엔 하자가 아니라고하더라구요
    단열재 제대로 넣으면 결로없던데요

  • 2. .....
    '25.1.14 9:1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결로는 양면의 온도 차가 큰 공간 중 온도 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부위에 맺힌다고 알고있어요. 창호가 빵빵한데 옆의 벽에 맺혔다, 그 벽에 단열이 안 된 거죠. 즉, 벽, 천정에 단열 잘 하고 창호도 기밀시공하면 어디에도 결로가 없음

  • 3. ㅡㅡㅡ
    '25.1.14 9:16 PM (58.148.xxx.3)

    아 그럼 기본 벽에 샷시만 빵빵하게 한게 문제가 되는거군요;; 그럼 구축인 우리아파트는 대부분 새샷시교체했는데 다들 결로가 있다고 봐야겠네요

  • 4.
    '25.1.14 9: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신축 들어왔는데 이 문제로 단톡방 바빠요. 저도 오래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결로 전혀 없었고요. 지금은 결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는 실외기실 문옆 벽지에는 점같은 곰팡이 세 개가 생겼어요.

    이중창 중 외부샷시 5cm씩 열어놔도 내부 창문에 물기가 흥건합니다. 아직까지는 아파트 단톡에 하자 인정받아 보수했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 5.
    '25.1.14 9:18 PM (114.206.xxx.112)

    무슨 겨울에도 환기해야 된다는 개소리고요
    평생 난방은 바닥이 끓게 했고 신축 4번 입주해봤고 구축 2번 살아봤는데 딱 한군데 신축이서 딱 한군데 창문에서만 결로 현상 보였어요.
    결로 이꼴 샷시 단열이 제대로 안되는거예요

  • 6.
    '25.1.14 9: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결로때문에 18도 유지하고 춥다춥다하며 사는데도 상황이 개선이 안됩니다.

  • 7. 결ㄹ로
    '25.1.14 9:20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결로가 있어서 제일 바깥창문 1cm정도 열어놨어요
    확장한 이중창인데 창이 뿌옇게 되더라구요
    가운데 창 실리콘에 곰팡이가 ㅜㅜ
    2년차인데 너무 추운날 그래요

  • 8.
    '25.1.14 9:24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백퍼 하자입니다
    샷시할때 틈새를 잘 메꿔야하는데 어디선가 바람이 새고 있어서 결로가 생기는거에요
    새아파트들이 날림공사땜에 다 결로땜에 난리인데 그거 샷시틀옆을 다 띁어내고 메꿔야 괜찮아집니다
    그런데 구축인데 새로하셨다면 샷시를 잘못한거에요 그래서 공사할때 일일히 옆에서 봐야겠더라고요

  • 9. 음음
    '25.1.14 9:24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30년 넘은 아파트 샷시를 한번도 교체하지 않은 집인데 곰팡이는 없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이사 들어오면서 샷시를 좋은걸로 교체하고 들어왔는데
    결로가 생겼어요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 단열공사가 엉망으로 되어있다고....
    돈이 없어서 단열공사없이 들어왔는데 진짜 후회해요

  • 10. 음..
    '25.1.14 9:24 PM (211.234.xxx.199)

    단열 기준 강화되어 왔대서 신축은 그런 문제 전혀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원글님은 벽에도 단열 하셔야할듯요.
    저도 베란다 이보드단열할라고 써칭중이에요

  • 11. ㅡㅡㅡ
    '25.1.14 9:27 PM (58.148.xxx.3)

    바람이 새서 그런거라면 문을 열어두면 더 결로가 생겨야하는것 아닐까요? 한 2cm쯤 열어두면 괜찮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열손실이니 가스비도 나가고 추워요;; 결로 없는집은 그냥 닫아둬도 괜찮다는거지요? 저도 세번째 아파트인데 결로가 첨이예요;;

  • 12. .....
    '25.1.14 9: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결로 원인 검색해보세요. 내부의 따뜻한 습기가 외부의 찬공기를 만나면 생기는 게 결로예요. 내부 4면에 단열이 잘 되어있으면 내부의 따뜻한 습기가 외부 찬 공기를 만날 지점이 없는거죠. 간혹 공사업자들이 창호가 너무 좋아 그렇다, 창문 열고 살아라 그러는데 누굴 머저리로 아는 거죠(실제 저에게 대놓고 우기던 인간도 있었음. 네에...상대하기 싫어서 이러고 보냈음)

  • 13. 냉장고에서
    '25.1.14 9:31 PM (59.7.xxx.113)

    컵을 꺼내면 물방울 맺히잖아요. 상온의 공기가 차가운 컵 표면에 닿으니까요. 겨울에 외부 공기 차가운데 이것이 단열이 안되면 벽체내부도 똑같이 차갑고 이것이 실내 공기와 만나니 결로가 생기죠. 방법은 난방을 전혀 안하고 춥게 살거나 창문을 열고 춥게 살거나 벽체내부에 단열재를 두껍게 잘 넣어서 벽체 내부 표면이 차갑지 않게 만드는거죠.

  • 14. 결로가
    '25.1.14 9:31 PM (220.65.xxx.250)

    있다는 것은 하자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아파트에서 30년이상 신측 구축 살아봤지만 결로 한번도 없었습니다. 샷시가 단열이 잘된다는 가벙하에 단열제보강하면 아파트는 내단열이라서 단열제보강하는데 돈 얼마 안들어요. 베란다 빼고 창문있는데만 하면 되거든요.

  • 15. ㅡㅡㅡ
    '25.1.14 9:32 PM (58.148.xxx.3)

    아항 만날틈이 없게해야한다~ 이해가 되네요 엔간히 만나서 결로가 생기는걸 막으려면 아예 만나게 해서(환기)온도차이를 줄이던가 이거군요

  • 16. ***
    '25.1.14 9:37 PM (121.124.xxx.6)

    재작년 겨울 신축 입주했는데 단톡방에 자주 올라오는글이 샷시창 결로였어요. 이중창중 외창을 1센치 정도 열어놓으니 유리창에 습기 차는건 없네요..심한집 사진 올라온거보니 샷시 주위 벽지까지 곰팡이 핀집도 있던데 그런집은 샷시주변에 단열 처리가 안된거겠죠 벽지 뜯어내고 단열 폼을 넉넉히 쏴주는 처리 한다고 들었어요..
    18년전 입주했던 아파트도 지금 생각해보니 심한 결로는 아니었지만 샷시 아래부분 실리콘에 조금씩 검은 곰팡이 폈던거 보니 결로로 인한 곰팡이였던거 같긴해요..그땐 바깥쪽창 조금 열어놔야 하는걸 몰라서 꽁꽁닫고 살아서 더그랬나봐요, 제가 살아봤던 집들은 집은 안추었지만 단열의 문제인지 조금씩 결로는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 17. .....
    '25.1.14 9:3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올인할 때 창호공사 제대로 하고, 베란다 확장하는데 바닥난방 연결은 물론이고 주변 벽체와 천정(윗집은 비확장이면 바닥이 추울테니까)까지 아주 꼼꼼하게 단열재를 붙였어요. 종일 지켜서서 봤습니다. 붙이다가 단열재가 모자르니까 결국 다음날 추가로 주문해서 마저 붙이더군요. 제가 없었으면 대강 미장으로 덮었겠죠. 그러고나니 10년을 살아도 결로 없습니다. 창호를 꼼꼼하게 안 붙였거나, 벽체나 천정의 단열이 부실하거나 어디든 추운 공기가 투과하는 곳이 있는 겁니다. 결로는 단순한 과학이예요. 전 업자나 집주인 중에 창호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니 창문 열어놔라, 그 관리 못하면 결로는 사용자 탓이다, 그러는 게 제일 황당해요. 뭐래니..정말

  • 18. ㅋㅋ
    '25.1.14 9:44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해마다 겨울이면 나오는 주제인데
    그래도 이글에는 결로는 당연하다며 밖이 그렇게추운데 안에서 결로생기는거 당연한거아니냐며 가르치면서 따지는 무식한사람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 19. ㅡㅡㅡ
    '25.1.14 9:46 PM (58.148.xxx.3)

    이참에 많이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이후 공사할 일 있을때 잘 지켜봐야겠어요

  • 20. ㅠㅠ
    '25.1.14 9:47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곧 올수리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지켜보고 있어야 하나요?
    저 그런거 잘 못하는데 스트레스네요 ㅠㅠ

  • 21. 돌겠음
    '25.1.14 9:55 PM (124.5.xxx.71)

    저희는 주택인데 옥상 방수공사하니 결로 더 생겨요.

  • 22. ㅇㅇ
    '25.1.14 10:19 PM (118.235.xxx.72)

    결로는 단열이 미흡하여 생기는 것이니, 하자가 맞지 않나요?

  • 23. 전에 살던
    '25.1.14 10:20 PM (59.7.xxx.113)

    40평대 아파트 주방베란다 창문쪽 벽이 곰팡이로 시커매졌어요. 곰팡이 생길때 창문 계속 열어놔도 소용없었죠. 주방베란다로 나가는 유리창 위로 물이 뚝뚝 떨어졌었어요.

    지금 아파트 40평대인데 겨울에 주방베란다 창문 전혀 안열어도 곰팡이 없어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주방베란다를 아예 확장했어요. 벽체에 단열재 빵빵하게 넣고요. 곰팡이 물기 전혀 없었죠.

    심지어 안방 베란다에 곰팡이 피는 아파트도 있었어요.

    결론은 시공 잘못입니다.

  • 24. 지켜본다고
    '25.1.14 10:34 PM (59.7.xxx.113)

    되는게 아니고 유튜브나 네이버 뒤져서 단열재는 뭐가 있고 최소한 뭐는 얼만큼 두께로 들어가야하는지 메모하셔요. 업체랑 견적 뽑을때도 그 얘기 다 하시고요

  • 25. ***
    '25.1.14 10:45 PM (121.124.xxx.6)

    궁금한게 신축아파트 창문 어디에도 바람 들어오는 느낌없고 난방 많이 안해도 집은 훈훈하게 안추워요..근데 이중창 중 외창 조금씩 안열어두면 외창쪽 유리에 습기가 머금는데 왜그런거죠? 12월쯤 부터는 양쪽으로 조금씩 열어두고 있어요 봄될때까지요..어쨋든 단열이 부족하다는거네요

  • 26. 마니
    '25.1.14 10:50 PM (59.14.xxx.42)

    결로ㆍ이보드 벽 단열
    벽체내부에 단열재를 두껍게 잘 넣어서 벽체 내부 표면이 차갑지 않게 만드는거죠.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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