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01300?type=breakingnews&cds=news_edi...
역시 출세는 이렇게 하는거지
명신이
경호빠 맞네요. 출세를 위해서라면
두번이나 해군 함정 파티를 하다니
……,지인들을 보라고 거가대교에서 폭죽놀이까지 했다고 한다…….
…….지난해 8월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빈정'이라고 알려진 항만 지휘정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경우 항만 수송정, 군수 지원정도 함께 움직이고, 고속정이 외곽을 경비한다……..
근데 이 건은 너무 커서 좀 더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냥 제보인거 같던데.
지 와이프 술 하나도 못한다고 한 것 기억하시나요? 요즘 나오는 제보들 보면 술 음청 마시고 담배도 핀다고. 목소리 들으면 술담배 음청하는 술집 작부 같더라니.
과연 그것만 했을까요?
지 개인일정에 대통령기도 썼을 겁니다.
개인이 군시절 불법 사용 꼭 처벌 받기를
김명신: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지 몰랐다"
"시설이 훌륭해서 행사 있으면 여기서 해야겠다. 자주 와야겠다"
말문이 턱 막히네요
경호처예산을 어마어마하게 늘리더니 이럴 목적
경호빠는 출세를 위해서라면 자존감도 없냐
저런 천박한 년에게 그러고 싶었니
이런데도 국힘당은 윤을 지키려고 하는거에요?
제보지만 합리적인 의심이~
거의 맞지 않을까 싶네요
윤거니가 하도 이상하고 기괴하니
하고도 남을 사람들 아닌가요?
경찰이 자기네들을 마약갱단처럼
다룬다고 억울해하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지요
마약갱단처럼 군게 누군데요
화류계 ㄴ이 정권을 잡으니
국가안보시설로 유흥파티 벌이고
경호처는 경호빠 소리를 듣는구나
체포되고 나면 무슨 죄들이 쏟아져 나올까
남자한테 원하는게 있으면
일단 술먹이고 같이 놀면 된다는 거 ㅡ
이게 콜들의 영업전략이니까.
그쪽에 있는 떨거지들 사이에선 난 이런것도 해줬다 ,난 이렇게 곁에 있었다 등등이 한껏 자랑이 되는지도 모르죠.
난 안아도봤다 난 만져도 봤다 등등
그러니 계엄을 해서라도 계~~~속 그 자리에 있고 싶겠지.
얼마나 짜릿한 권력이냐고.
시종일관 천박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런 정권을 옹호하는 2찍들도 함께 천박한 사람들 같아요!
이 버러지같은냔은 일단 쌩얼로 수감되는거 화면에 잡히는게 최고 굴욕일듯 엣퉤
미친년이 앞날을 모르고
미친것들과
미친 짓 한것!!!!
일반인은 더 도 이해못할
미친년과 그들ㅋㅋㅋ
화가 나기보다는 차분해 지네요.
반드시 그동안 벌인 일들 모조리 다 찾아내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아무리 화냥기가 있어도 그렇지
해군 함정에서 파티?
문재인때 경호원이나
윤석열때 경호원이나 같은 공무원일텐데
윗사람을 잘 못만나니 인생이 그냥 한방에 훅
경호처가 아니라 경호빠였구나 xxx
경호처 제 정신이 아니네
이게 양문석이 말하던 가짜뉴스 아닌가?
지들은 난리치면서 상대는 재갈물리고 ㅉㅉ
양심에 털들 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