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호처 직원들 관저서 ‘윤석열 안마’에도 동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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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경호처장이던 시절

대통령경호처 간부들이 직원들을 윤석열 대통령 안마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호처 직원들이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움을 토로하자 당시 지휘부는

‘대통령 몸에 손을 댈 수 있는 것은 영광’이라는 취지로 달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돼지가 남한돼지한테 무릎꿇을듯

[00]

경호빠에 기쁨조요

[ㅇㅇ]

캬..
황제인가요?
김정은이 울고 가겠어요

[ㅎㅎㅎ]

지가 입던 드런 똥팬티 빨래 시킨 놈하고 누가 더 나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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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안마가 필요하면 돈주고 부를것이지...
둘 수준이 아주 똑같아요.

[헉]

진짜 헉 소리 나오네요
옆에도 미친것들 투성이

[....]

진짜 미치겠다...

[세상에]

경호원들을 하인 부리듯 부렸네 그런 왕노릇 영구적으로 해먹을려고 이런짓을 벌였으니 하늘은 무심치 않는다 천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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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부리듯이 부린 건 이죄명 혜경궁이잖아요.
공익신고까지 있고 재판에 넘겨진 경기법카 사건이야말로 종부리듯 공무원을 쓴 사건이구만

[ᆢ]

미쳤구나들

[124.50.63]

이재명 글도 아닌데 갑툭튀 이재명이 왜나와요 이재명 얘기로 물타기 하려나본데 이재명이 아니라 그누구 얘기로도 물타기 안됩니다 정신차려요 지금은 경호원을 안마나 하는 하인 취급 하는 윤석열 얘기 하고 있어요

[내란수괴 경호원]

진짜 빡칠듯.
안마해주고
장기자랑 해줘야하고
생일 풍선도 꾸며줘야하고
앞으로 또 뭐가 나올지 두렵네요.

[허걱]

그동안 왕놀이만 했군요. ㅁㅊ자 어여 체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