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가에서
사실상 왕 노릇하면서
온갖 기관들이 눈치보면서 종 노릇하고
나랏돈으로 굿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경호처에서 안마 받고 생일파티 즐기고
함정에서 연예인 불러서 파티 해도
누구하나 터치도 안 하고
언론은 못 본체 찬양하고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천년만년 누리려고 계엄 때렸는데
실패 하는 바람에 끝나게 됐네요
민주국가 어느 영부인이 저 짓을 할 생각을 하고
묵인을 했을까요
독재 후진국에서나 할 짓을 묵인해준 언론이
제일 큰 문제죠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김거니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분위기네요
어제 경호처 생일파티 터졌는데
유튜브에서만 회자되고 언론이 안 다루네요
윤수괴 감방가고 탄핵되고
거니도 꼭 합당한 처벌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