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동에 사는 경호관의 아내가
매일 매일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는
편지를 읽어보세요
중화기로 무장하라는 소식을 듣고
매일, 매일 남편을 걱정하고 윤석열에게 사태를 해결하는데 나서달라고
편지를 썼네요.
남편을 믿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하루아침에 남편이 특수공무집행방해는 물론,
유혈사태났을 때 목숨은 위태롭고 살더라도 형사상 중죄를 피할 수 없는 마음이 절절합니다.
강제퇴직은 당연하구요.
경호관들을 인질 삼아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윤석열은 경호관가정은 아랑곳하지 않는 인면수심의 가정파괴범입니다.
우리는 어쩌다 인질범, 가정파괴범을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려놓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