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 가격대비 평 괜찮은 곳 갔는데
이전에 찍었던 반명함판과는 달리 마음에 안들었어요
미용실처럼 돈 들여야 공들여 찍어주나요?
1.2만원 가격대비 평 괜찮은 곳 갔는데
이전에 찍었던 반명함판과는 달리 마음에 안들었어요
미용실처럼 돈 들여야 공들여 찍어주나요?
사진은 여러나라 다녀야하고
그리고 십년정도 쓰니
보정 잘하고 이왕이면 이쁘게 찍는곳에서 하세요
돈 일이만원 더주고했더니
아주 이쁘게 나와서 여권제출할때마다
기분좋습니다
여권은 실제랑 비슷해야 한대서 그냥 싼데서 찍어요
지인이 5천원짜리 보정비 5천원 추가해서 찍었던데 ㅋㅋㅋㅋ 거긴 외국인 수배자 사진처럼 나와서 엄청 웃었어요
16천원짜리, 28천원짜리 찍어봤는데 2만8천 사진관 진짜 버럭할뻔요.
여권사진 누가 본다고요. 다 본인 자기만족일뿐...
요샌 출입국 심사도 무인으로 해서 정말로 보여줄 사람이 없...ㅠ.ㅠ
찍고
너무 티나면 안되니까 ㅡ식별 불가면 난처
살짝씩 보정해 주는거죠.
보면서 같이 보정해주고
표정 연습 시키고 찍어주는데
일단 생긴대로 나옵니다.
아마 이전엔 더 젊고
보정을 해 주었을거에요.
누가 얼마나 본다고요
대충 적당한 데서 찍습니다
이번에 만원에 열장..지역카페에서 입소문난 곳에서 찍었어요.
보정도 잘 해주고요.
저도 2만원에 20장이런데서했어요 학생들가는데서요
예전에는 보정해 줬거든요, 어제 가니 규정이 까다로워져서 보정 안 된다고 하더군요ㅜ.
결론은 너무 적나라해서 보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