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초퍼 vs 핸드블렌더 vs 믹서기
중 무엇을 유용하게 쓰시나요?
믹서기만 있는데, 잘 안 써요.
마늘은 다져놓은 거 사서 냉동해서 써요.
스프 끓일 때, 믹서기 좀 귀찮은데 핸드블렌더 있으면 편할까요?
계란말이용 볶음밥용 야채 다질 때, 전동초퍼 있으면 편할까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일 것도 같고,
손목 보호에 도움이 될 것도 같고
어떠세요들?
전동초퍼 vs 핸드블렌더 vs 믹서기
중 무엇을 유용하게 쓰시나요?
믹서기만 있는데, 잘 안 써요.
마늘은 다져놓은 거 사서 냉동해서 써요.
스프 끓일 때, 믹서기 좀 귀찮은데 핸드블렌더 있으면 편할까요?
계란말이용 볶음밥용 야채 다질 때, 전동초퍼 있으면 편할까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일 것도 같고,
손목 보호에 도움이 될 것도 같고
어떠세요들?
브라운 블랜더 사서 각기 도구로 용도별로 편하게 아주 잘 사용합니다.
돈값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감이 커요.
사용 빈도는 핸드 블랜더가 제일 높아요.
가끔 초퍼도 쓰는데, 브라운 핸드블랜더 사면 초퍼도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전 닌자 전동초퍼 제일 많이 쓰구요
스무디도 되서 믹서기는 거의 봉인중
원글 용도로는 핸드블렌더 봉이 스텐래스라서 펄펄 끓는 냄비에도 푹 넣어 드르륵 갈 수 있는거 추천이요.
전 봉이 스텐인 초퍼 포함된 필립스 핸드블렌더 씁니다.
초퍼 있는데 핸드블렌더도 사고 싶네요
여름엔 믹서를 많이 쓰고
죽이나 스프같은건 핸드블랜더
초퍼는 마늘다짐이나 볶음밥 같은거
셋 다 자주는 안쓰는데 제각각
쓰임새가 다르긴 해요.
셋중 믹서기만 잘안쓰고 차퍼 너무 유용하고
볶음밥재료 땅콩버터만들기등 다 써요
일단 다이소 손으로 줄잡아당기는 수동도 잘쓰고
전동도 잘쓰는데 가벼운 야채등은 수동으로 쓰구요
핸드믹서기는 잼만들기 등 냄비에서 끓이며
갈때 유욘하니 잼 죽등 잘안만들면 초퍼만이라도
아주잘써요
핸드블렌더가 더 쓰이나보네요
필립스와 브라운 중에 어느 것이 더 가벼울까요?
들고 있으면 팔 아프진 않으세요?
켄우드 핸드믹서 무거워서 버렸거든요 하하
도깨비는 어때요?
저도 무겁고 잘 안쓸까봐 고민중이요
요즘은 전동채칼에 혹하는중이예요
도깨비도 핸드블렌더 아니에요?
전동채칼 저도 혹해서 여럿 찾아봤는데, 혹 하는 건 아직 없네요.
카테고리가 달라서 질문에서 제외했어요
식구가 적어서 소량이니까
초퍼는 쓰지 않고 직접 다져버리고
믹서는 설거지 귀찮아서
김치 양념이나 녹두전 등 큰 맘 먹을 때나 쓰고
조리용기에 바로 써도 되니까
핸드 블렌더 제일 자주 써요.
도깨비 방망이를 샀더니 작은 초퍼도 들어있어서
둘다 요긴하게 사용해요
브라운 핸드블렌더 흰색이 가볍다길래 구매 버튼 눌렀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브라운 핸드블렌더 구매 버튼 눌렀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