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했는데
'25.1.14 4:49 PM
(39.123.xxx.130)
저는 그러다가 어느 날 폭주해요ㅋㅋ.
오늘 잘했어요 칭찬칭찬.
폭주 주의 요망.
근데 물가 미쳤죠?
사람들이 손으로 집을 수 있는 만큼 만 구입 하는 게 많이 보여요ㅠㅠ.
2. 네
'25.1.14 4:50 PM
(39.7.xxx.18)
폭주할까봐 저도 걱정되긴 해요
집에 유통기한 지난 라면 있는데
그거 먹게 되는건 아니겠죠 ㅋㅋ
대형마트인데
사람들 카트가 헐렁했어요
3. 진사람
'25.1.14 4:53 PM
(121.145.xxx.32)
붕어떡싸만코 집어와서
장바구니 던져둔채로 먹고
콘칩이랑 죠리퐁 뜯어서 아작아작
ㅜㅜ
4. ddd
'25.1.14 4:54 PM
(121.190.xxx.58)
장보기 정말 무서워졌어요.
5. ㅇㅇ
'25.1.14 4:58 PM
(180.230.xxx.96)
우리 잘 참아보아요
저도 자꾸 지르려는거 꾹꾹 참아내고 있어요 ㅎ
6. ..
'25.1.14 5:05 PM
(59.27.xxx.92)
저도 오늘은 단감이랑 땅콩만 샀어요
7. 나가서
'25.1.14 5:12 PM
(211.36.xxx.150)
딱 필요한 것만 사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야지 결심하고 갔는데
꽃상추 한봉에 1480원이길래 충동구매했어요
8. 어머
'25.1.14 5:13 PM
(39.7.xxx.18)
윗님 상추 잘 사셨네요
저렴하고 건강에도 좋고..
그런건 충동구매해도 괜찮아요
9. 저것도잘하셨는데
'25.1.14 5:32 PM
(117.111.xxx.4)
꼭 필요하고
일주일안에 소진 자신있는 만큼만
조금 모자라나? 싶을 정도만 사도
다 못먹고 상태 비실해지더라고요.
사실 우리집 냉동과 냉장으로 반년 정도는 그냥 장안보고 사는거 가능하단거 우리 다 알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