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ㄹ
'25.1.14 2:4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경기도 지하철 끝쪽으로 지하철 역세권이요
2. 놀며놀며
'25.1.14 2:43 PM
(210.179.xxx.124)
여행 좋아하시면 공항쪽(영종도, 김포, 가양, 마곡 등)에 아산? 세종? 윗분 말에 동감이요.
3. ㅇㅇ
'25.1.14 2:43 PM
(59.18.xxx.92)
부부가 생활하기에 6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기타 특수한경우를 대비한 비용은 준비하시고.
운전을 못하면 교통편한곳에 보금자리를 장만하시면 어떠신지요?
가볍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산에도 가시고 쇼핑도 가시고 병원도 가시고.
그냥 어떨까 나름의 생각입니다
4. 저라면
'25.1.14 2:43 PM
(1.239.xxx.246)
서울 조금 아쉬운 지역에 20평대 구입해서 살거 같아요
대출 1억 정도 내면 될거 같아요.
(집값 알고 드리는 얘기입니다)
5. ㅎㅎ
'25.1.14 2:43 PM
(175.194.xxx.221)
윗댓글에 공감이요. 경기도 지하철끝의 역세권(4억5천짜리 집 구하면서 운전 못하면 지하철 이용할 수 있는데)
6. ㅇㅇ
'25.1.14 2:46 PM
(116.32.xxx.119)
서울에 아파트를 사긴 힘든 금액인데 ㅠ
노도강도 10평대가 가능한 금액이고
생활비는 충분한데
경기도쪽 역세권이 제일 좋긴 하겠네요
7. ///
'25.1.14 2:47 PM
(58.234.xxx.21)
고양시 화정이나 일산
차없이 살기 괜찮아요
병원도 많고 쾌적하고
8. ㅇㅇ
'25.1.14 2:48 PM
(14.5.xxx.216)
지방 도시로 가야할듯
9. 저라면
'25.1.14 2:48 PM
(221.138.xxx.92)
병원, 공원있는 일산이요.
10. 노파심
'25.1.14 2:49 PM
(61.74.xxx.78)
노파심이지만 건강한 분들도 크고작은 질병 생겨서 병원 자주 가실수 있어요
운전안하시면 그때마다 자녀들 동행도 힘들다할테고요
가까운 곳에 병원이 많은 역세권 쪽으로 가세요
그럼 자금이 부족할텐데, 지금 가진거 전부 증여하지마세요 역세권 작은 아파트 살돈은 놔두세요
나중에 내몸 아프기 시작하면 여러 상황이 달라질수 있거든요
살림을 직접 못하기 시작하니 도우미도 쓰게되고 등등
내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편하게 쓸수 있어요. 증여 미리 다 해놓고 나중에 아쉬운 소리하면 싫어합니다
11. ...
'25.1.14 2:49 PM
(39.7.xxx.189)
의원급 병원 다양하게 있고 시장도 가깝고 대학병원도 가까운 역세권...강서구 우장산역쪽도 좋아요
12. 음
'25.1.14 2:53 PM
(163.116.xxx.115)
4억5천으로 은평구 역세권 아닌곳 매매 가능한 곳이 있을것 같아요. 단 평수는 20평대여야 할거구요. 역세권이 아니란건 지하철을 걸어서 못탄다는거고 버스 한번타면 지하철역 가는 그런 곳이요.
13. ㅇㅇ
'25.1.14 2:54 PM
(211.209.xxx.126)
동탄2신도시 좀 외진곳에 가겠어요
14. 현실
'25.1.14 2:56 PM
(114.205.xxx.142)
100세 산다 가정하에
1. 병원이 걸어서 가거나 택시로 가까우면 좋아요
2. 자식과 같은단지 혹은 옆 단지 좋아요
80세까지는 혼자 다니지만 90세이후엔 방법이 없네요
우리집에서 부모님댁으로 다시 병원으로
또다시 모셔다 드리고 너무 힘드네요 ㅜ
그리고 요양원 가서도 보호자 호출이 많습니다.
15. ᆢ
'25.1.14 3:00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좀 적게 나눠 주고
원글님 살 곳에 투자를 하세요
자식에게 준다고 다 잘 사는거 아니예요
때로는 결핍이 자식을 성장 시킵니다
16. ..
'25.1.14 3:01 PM
(118.235.xxx.3)
4억5천으론 경기도남부여도 지은지 오래된 20년 넘은 24평아파트 살돈인데 삶의질이 너무 떨어지지않나요?
그리고 병원비등 큰돈들일 생길때 자식한테 아쉬운소리하느니 지금 돈 그냥 갖고계세요 80세가 평균수명인데 그때까지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17. ,,,,,
'25.1.14 3:0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4.5억으로 수도권 집사기 힘들텐데요. 차없다면 교통은 적당히 편해야 할거구요. 그럼 더더욱.
연금많으신거 보니 재산도 있으실듯한데 너무 자식한테 미리 주시는거 아닌지...
아님 연금많으시니 일부금액 대출도 생각해보심 좋겠네요.
18. ,,,,,
'25.1.14 3:0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4.5억으로 수도권 집사기 힘들텐데요. 차없다면 교통은 적당히 편해야 할거구요. 그럼 더더욱.
연금많으신거 보니 재산도 있으실듯한데 너무 자식한테 미리 주시는거 아닌지...
아님 연금많으시니 일부금액 대출도 생각해보심 좋겠네요.
나중에 큰병생겨 목돈 필요하면 자식한테 손벌리느니 일부 쥐고 있겠어요.
요양병원이라도 계속 들어갈수도 있잖아요.
19. 팩트
'25.1.14 3:07 PM
(211.234.xxx.149)
내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편하게 쓸수 있어요.
증여 미리 다 해놓고
나중에 아쉬운 소리하면 싫어합니다 22222
사람 일 몰라요. 요양원도 돈없으면 못감
20. ...
'25.1.14 3:09 PM
(211.177.xxx.28)
대출을 1억~1억5천 받고요.
20평대 초반 집을 삽니다.
경기도 권이나 좀 더 변두리로요.
그리고, 원금을 갚으며 사는거죠.
저라면요.
보증금 4억에 월세 60짜리 이런 좋은 집 구해서
2년정도 살다가 단독주택이나 예쁜 빌라 또는 타운하우스 정도로 결정할 거 같아요.
저라면 집을 안삽니다. 지금.
21. Sd
'25.1.14 3:10 PM
(118.235.xxx.62)
한달에 연금이 600씩 나오는데 병원비 걱정을 왜해요?
그놈의 병원타령
우리나라 의료보험 잘돼있고요 어디서든 119부르면 금방옵니다
시부모님 두분 85 86세때 돌아가셨는데
여기서 겁주듯이 병원비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4억 5천으로 20평정도 아파트 사고 600으로 저금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겠네요
22. 저라면
'25.1.14 3:10 PM
(112.157.xxx.212)
환경 좋은곳 다니면서
몇달 살기 해보고 살기 좋은곳 골라서
몇달에서 1년까지 살기 해볼거에요
본 집은 25푱애서 30평 정도 아파트 사놓고
한국이든 해외든 여행 많이 다니면서 살다가
여행다니기 너무 힘들정도로 노쇠해지면
그땐 작은평수 아파트에 입주 도우미 두고 살아야지
라고 계획 세우고 있어요
저흰 은퇴해서 맘에 드는곳 찾아서 해외로
한달살기 하러 다니고 있구요
국내에서는 좀 기간을 늘려서 6개월에서 1년정도씩으로
각 도별로 가서 살아볼 겁니다
제주도는 2년 정도 계획하고 있구요
23. 생각전환
'25.1.14 3:11 PM
(118.235.xxx.227)
서울 혜화동이나 한성대,풍납동, 이런곳이 살기 좋죠
대학병원 가깝고 집값은 좀 저렴한곳
무조건 병원 가까운곳이요
그리고 어디서 사셨는지 모르지먄, 그동안 좋은곳에
사셨다면 저라면 적응 못할거 같아요
좋은 지역에 작은 아파트살거 같아요
노후에 이사 하기도 힘든데 옆의 이웃도 무시 못하죠
저늗지금 사는곳이 오래 됐지만 평수가 커서인지
주민들 한젊잖으세요
생활매너 너무좋고 아이들도 예의 바르고
거스를게 없어서 계속 여기서 살거예요
24. 경험자
'25.1.14 3:15 PM
(14.55.xxx.141)
사실은...아이들한테 지금 가진거
전부 공평하게 나눠주고
둘이 새출발하듯이 노후 시작하려고 해요
------------------------------------------------
100% 후회합니다
퇴직금으로 작은집 산다치고 연금600만원은 건강할땐 괜찮지만
아프면 적은 돈 이어요
입원하면 간병비가 한달에 24시간 600만원 들어가요
기타 기저귀 약값 병원 오고가고 할때 침대차(뭐라 부르는지 잊었음)부르면
그 차 이용비만 왕복 20만원 입니다
집에 와서도 간병비 생활비 약값..
일년에 일억은 휙 날아갑니다
주고나서 서러운일 당하기전 있는재산 다 주는건 위험해요
이상은 부모님 생전에 보고 듣고 경험한 사람으로써 하는 충고? 입니다
25. 제가
'25.1.14 3:18 PM
(112.157.xxx.212)
늘 나이들면 병원 가까운곳에 살아야 한다 생각했었었는데요
지금 70 목전이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전 80세 이전까지는 지금처럼 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살거구요
80세 넘으면 치매 걱정 때문에 병원 상관 없겠다 싶어요
그땐 도시 아파트도 팔고
저희 주말주택으로 들어갈거에요
건강이 심하게 안 좋으면
통증관리 정도만 하고 제집에서 죽고 싶어요
자식에게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 치르지 말고
그냥 사망진단서 받아서 바로 화장하고
제 주말주택 옆에 계곡이 흐르는데
그 계곡옆 나무 아래 목함으로 해서 묻어라 라고
유서 남겨 놓을거에요
26. ,,,,,
'25.1.14 3:18 PM
(110.13.xxx.200)
훗.. 병원도 안가본 인간들이 병원타령이라고 하지..
27. .ch
'25.1.14 3:21 PM
(125.132.xxx.58)
사시는 집에 그냥 사시고 퇴직금 받으신거 아이들 적당히 나눠주시고 연금 받으면서 본인 살던 집에 사시고 돌아가시면 아이들이 상속 받으면 되죠. 미리 나눠준 돈은 이래저래 다 없어집니다.
28. 음...
'25.1.14 3:21 PM
(211.234.xxx.128)
'25.1.14 3:18 PM (110.13.xxx.200)
훗.. 병원도 안가본 인간들이 병원타령이라고 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댓글은 사양해요.
29. 저도
'25.1.14 3:22 PM
(211.58.xxx.161)
애들주는건 반대에요
돈이 효자에요 미리줘버리면 좀 그래요ㅜ
차라리 중간중간 조리원비용쎄게 영유비대주거나 그래야고마워하지
나중에 엄마병원비좀...그러면 원망해요 엄마는 모아둔돈도 없냐고
30. 저도
'25.1.14 3:26 PM
(211.58.xxx.161)
차도 없으신분들이 4.5억으로 어딜사요
지금 꽤잘사시는분 같은데 막상4.5억집 가보면 눈물날겁니다
그냥 좋은집에 사세요 그걸 왜 애들줘요
두분중 한분가시면 진짜 서러움폭발이에요
돈이라도 있어야지 힘이되는데 휴
31. 근데
'25.1.14 3:26 PM
(163.116.xxx.115)
안 아파본 분들이 집에서 편히 죽는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런 죽음은 극히 드물다고 말씀 드립니다. 산소호흡통 집에 대여하고도 모잘라 응급실을 쫓아가길 몇차례는 한 후에야 죽음에 이르게 될거구요. 통증관리라고 쉽게 말씀하시는데 당뇨관리처럼 그런게 아닙니다. 통증은 마약성 진통제나 패치로 잡는다 쳐도 아예 호흡이 안되고 복수가 차서 숨도 못 쉬어서 응급실로 급히 가야되는 그런 상황이 많아서 병원병원 타령 하는거에요. 곱게 죽는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32. ,,,,,
'25.1.14 3:2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돈주고 그에 맞는 집 사서 들어가면 되지 뭐가 고민인가요.
33. ,,,,,
'25.1.14 3:2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돈주고 그에 맞는 집 사서 들어가면 되지 뭐가 고민인가요.
이럴 시간에 4.5억 시세에 맞게 네이버에서 찾아보세요. 쫙 뽑아주니.
34.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4 3:30 PM
(106.101.xxx.105)
수원역 근처
수원역 srt ktx grx(예정)
기차로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강원
다 다닐 수 있어요
35. 근데님
'25.1.14 3:3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제주위에
의사가 많구요
알만큼 알고 결론 낸 겁니다
지금도 병원 5분거리에 살고 있구요
병원에 죽게 생겨 가봐야
목숨붙어 침대에서 연명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모습입니다만
36. ,,,,,
'25.1.14 3:34 PM
(110.13.xxx.200)
본인도 자유롭게 글올 올리고 뭔 댓글을 골라받을 생각을 해요. ㅉㅉ
병원비 얘기하니 불안한갑네.
37. 근데님
'25.1.14 3: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제주위에
의사가 많구요
제가 죽음을 편히 죽겠다 한적은 없는데요
내집에서 죽겠다 한거죠
알만큼 알고 결론 낸 겁니다
지금도 병원 5분거리에 살고 있구요
병원에 죽게 생겨 가봐야
목숨붙어 침대에서 연명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모습입니다만
38. 에효..
'25.1.14 3:39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또 뭔가 꼬여서 싸우자는 댓글 하나가 붙었네요
병원비 조언은 고맙지만
평소말투가
'25.1.14 3:18 PM (110.13.xxx.200)
훗.. 병원도 안가본 인간들이 병원타령이라고 하지..
라면 댓글 뿐만 아니라 대화도 하기 싫네요
39. 에효..
'25.1.14 3:40 PM
(211.234.xxx.128)
또 뭔가 꼬여서 싸우자는 댓글 하나가 붙었네요
병원비 조언은 고맙지만
평소말투가
'25.1.14 3:18 PM (110.13.xxx.200)
훗.. 병원도 안가본 인간들이 병원타령이라고 하지.
본인도 자유롭게 글올 올리고 뭔 댓글을 골라받을 생각을 해요. ㅉㅉ
병원비 얘기하니 불안한갑네
라면 댓글 뿐만 아니라 대화도 하기 싫네요.
이제 무시할께요
40. ᆢ
'25.1.14 3:43 PM
(211.234.xxx.250)
-
삭제된댓글
나의 지금 삶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진다
생각하면 병원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 없습니다
텃밭 하면서 저도 느꼈네요
나도 미래 세대를 위해 이제 밑거름이 될 준비를
해야죠
저도 윗님처럼 집에서 죽고 싶어요
매일 하느님께 3시간 정도 봉헌하며 삽니다
41. 팩트2
'25.1.14 3:51 PM
(211.234.xxx.75)
두분중 한분가시거나 아프면
그때부터 체감하는거죠.
미리 재산 증여하는 노후는 거의
합가->작은 아파트 독립->요양병원행
그것도 시설 저렴한 곳(부모 돈은 이미 자식들 돈임)찾음
42. ㅇㅇ
'25.1.14 4:05 PM
(211.241.xxx.251)
다 주지말고 일단 서울시내 괜찮은 집을 먼저 구입하시고
그다음에 남은 돈중에 1억정도는 예비비로 두시고 그리고도 남으면 자식들 주세요
뭐든 내가 우선입니다.
자녀들도 결혼하면 남이라 생각하는게 편해요
43. ᆢ
'25.1.14 4:1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서울 사세요
사억오천이 부족하면 대출 받아서 보태서 사겠어요
아니면 재산 정리할때 사억오천으로 집살때 대출 받을 금액만큼 남기고 자식에게 줄것 같아요
서울외 지역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요
운전 못하시면 서울 사시고 물가도 서울이 제일 싸고 문화혜택도 많아요
서울에서 65년 살다 동탄 왔는데 운전 못하니까 시장도 없고 여러가지로 불편해요
물가도 서울보다 비싸요
44. ㅇㅇ
'25.1.14 4:21 PM
(61.101.xxx.136)
미리 자식한테 증여하는거 하지 마세요
45. 댓글보니
'25.1.14 5:32 PM
(221.138.xxx.92)
부모님 병수발 근처에도 안가 본 분들이 많으시네요.
해보시거나 구경이라도 해 본 분들은
체감 하실겁니다.
병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46. 중요해요
'25.1.14 7:10 PM
(14.39.xxx.72)
저희집도 지금 체감ㅈㅜㅇ입니다
다행히 부모님이 여유있으셔서 병원비뿐 아니라
동행한 자식들은 만날때마다 용돈주세요
주유도해주시구요
만약에 부모님이 돈이 없으셨다면
큰일이죠
아직 재산 증여 안하셨는데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희 형제들 아직도 애들 교육비 들어가서
여유가 안되요
두분이 지금 다니는 서울대병원,정형외과,신경과,한의원
치과,피부과 수시로 다니세요
나이 드시니 진짜 수술할일도 교통사고,낙상
2년째 엄청 다니세요.
아빠는92,엄마88세이신데 병이 없어요
건강하신데도 진짜 병원 다닐일 많으세요
만약에 한적한곳에 살았더라면
집이 다행히 넓어 자식들이 와서 자기도 좋구요
47. ㅇㅇ
'25.1.14 8:10 PM
(87.144.xxx.251)
그냥 좋은곳에서 편히 사시면서 연금 팍팍 다 쓰시고 사세요. 평생 일만 하다가 다 늙어서 이제 좀 돈좀 쓰고 사는건데
48. 일산
'25.1.15 10:36 AM
(59.7.xxx.113)
일산 구축 아파트요. 일산병원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