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은

[수전증]

58년생 으로

올해 68살

만으로 67살 일텐데 

 

지금 국회 위원회 하는데

왜 저렇게 손을 떨까요.

서류 들고 있는 손이 너무 흔들리네요.

오늘뿐이 아니고 항상 그래요.

서류 넘길땐 손이 ...

이해불가

[--]

요즘 컨디션이 안 좋다는 걸 저도 느꼈네요.
국회의원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인거 같아요

[나무木]

까짓 거 그게 중요한가요?
진짜 장군처럼
일 잘하고 있는데요
보기보다 나이가 꽤 있으시네요
몰랐어요

[....]

추미애 의원이 그렇게 나이가 많은가요.?? 58년생이면 저희 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네요 . 일빡세게 할려면 그연세에 힘드시긴 하시겠네요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 받은날,
강추위였는데도 이른 아침일 부터 재판후 끝까지 추미애 의원이 함께 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어요.

그날 너무너무 추워서 저는 그렇게 밖에서 못 서있을것 같았는데 추미애 의원은 끄떡 없던데요?

[ᆢ]

그 나이면
화가나고 스트레스받으면
손 떨려요
평온한 상태 평시에는 괜찮고요
요즘 얼마나 바쁘고 힘들겠어요

[누군가가]

손을 떨면 건강상 이유가 있겠구나 생각이 들겠구만,
뭔 이해불가??

[순이엄마]

20대 우리딸도 떨어요. 그렇다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고 병원 다녀왔는데 뭐 달리 방법이 없네요.

[이해불가?]

님 왜그러세요
뭐가 이해불가죠?
전 님이 이해불가

[ㅇㅇ]

50대후반 우리남편도 젊을때부터 떨었어요 본태성이라고.. 검사해도 원인 안나오던데 그게 그렇게 이해불가인가요? 민주당 과 야당 의원들 요새 너무 힘들어보이던데..

[175]

그 건강이 의원직 수행하기에는 크게 문제없단 말이지요!

[추장군]

같은 여자가 봐도 멋져요 기백있어요
왜 별명이 추장군인지 알거같아요

[ㆍ]

그만큼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지.
원글은 긴장할 때, 감정을 억누를 때 손 안 떨려 봄?

[아니]

왜 그게 문제가 되나요?
27도 아니고 37도 아니고
67세면.
더구나 열일 하고 계신데 지금 내란진행중인 엄중한 시기입니다!!!!!!!!!!!!!

[손을 떨어서]

안타깝다거나 건강을 염려하는 글인줄
이해불가라니
당신 같은 사람이 이해불가요

[저도]

저도 손떨림이 있어요 고치고 싶어도방법이 없어요
근데 배고프거나 하면 더 떨리긴 해요
유전인지 울아들도 손을 떨어요...근데 그거 심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본인들도 스트레스받습니다....

[ᆢ]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이 안좋을거같아요
건강챙겨가며 일하시길

[ㅉㅉ]

어휴 진짜 싸가지없고 수준낮은인간
그래서 뭐 어쨌다고?

[그래서]

원글은 늙었는데도 손 안떠나보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늙어서 머리도 안돌고 불러주는데도 없고 그나마 잘하는건 유일하게 손을 안떤다는건데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ㅉㅉ

[50인데]

저도 손떨어요
암환자이긴 하지만..

[dlfjs]

몸이 불편할 걸로 추미애의원님을 흔들려하는
이런 글은 뭔가요?

[음]

말씀하실 때 얼굴도 떠시던데 건강이 안 좋으신 거 아닌가 걱정되네요ㅠㅠ

[그게]

계엄 성공했으면 죽임을 당했을거라
생각만해도 온몸이 떨리고 치가 떨리겠죠

[...]

몇일전부터 안좋아보이시던데...
오늘만그런거 아니고
계엄령 시작때부터 일을 너무 많이하시는듯요...
입장이 그래서 그런지 의지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고...
원글이야 집에서 편히 쉬니 이해를 할까 모르겠네

[정말 위대한 여성]

존경하지 않을수없는 정말 좋아하는 정치인이십니다.
노무현대통령때 제일 아쉬웠던 점이 왜 추미애님을 법무부장관에 앉히지 않으셨을까 하는거였어요.

[마미]

생각보다 나이가 있군요
일많고 컨디션 나쁘면 그럴 나이죠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이 따위 글을 쓰는

원글 같은 사람의 뇌 상태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