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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진스는 이제 관심밖이 되었나요?

..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25-01-14 12:49:48

안타깝네요.

민희진 참..

IP : 39.7.xxx.8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4 12:51 PM (218.152.xxx.47)

    뉴진스나 민희진이나.. 아까울 것도 없네요..

  • 2. --
    '25.1.14 12:52 PM (45.64.xxx.80) - 삭제된댓글

    개별광고계약하다 걸림요
    도덕성이 결여

  • 3. 1111
    '25.1.14 12:52 PM (218.48.xxx.168)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독자 행보하려 하던데
    기회를 줄 때 왜 잡지 못하는지 이해 불가예요
    민희진의 악행이 다 드러났는데도

  • 4. ..
    '25.1.14 12:53 PM (223.38.xxx.47)


    안타깝죠.
    뉴진스도 피프티 1기와 비슷한 길을 가는 듯요.

  • 5. .....
    '25.1.14 12:54 PM (175.194.xxx.221)

    처음엔 뉴는 안타까웠는데..지금은 자업자득을 얼렁하기를 바랍니다. 법적인 결과들이 빨리 나오고 정리되길

  • 6. ...
    '25.1.14 12:54 PM (49.1.xxx.114)

    커뮤니티 여러개 보는데 아저씨, 아줌마 커뮤니티는 민희진이 또라이고 젊은이들이 많고 아이돌 좋아하는 커뮤가면 방시혁이 또라이더라구요 ㅎㅎㅎ 진실은 하난데 받아들이는 관점이 틀리니 재밌더라구요

  • 7. .......
    '25.1.14 12:56 PM (221.168.xxx.85)

    지금 시국이 일개 연예인한테는 자동으로 관심이 멀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그룹이였는데 잘 해결되길요.

  • 8. 일본으로
    '25.1.14 12:57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주력하나 보던데요
    일본에선 인기

  • 9. ....
    '25.1.14 1:02 PM (175.194.xxx.221)

    일본일정도 다 어도어 회사에서 미리 잡힌거라 회사 일정 마무리하고 자기네는 회사랑 결별했다고 말하고 다니니, 지금부터 일정은 (라디오 일정도 자기네들이 일방적으로 잡은거고) 자기네들이 잡는거라서 아직 법적 결과 안나온 상태서 움직이면 . 지게 되면 이 일정들도 위약금에 더 쌓이게 될거여요.그래서 위험하긴 할겁니다. 결별이라고 큰소리는 땅땅 쳤지만 말만 그러고 가처분 신청 안하고 말로만 빠이빠이해서 어떤 효과도 없으니요.

  • 10. ...
    '25.1.14 1:06 PM (219.254.xxx.170)

    샤넬 화장품 광고 나오던데요.

  • 11. ..
    '25.1.14 1:08 PM (218.152.xxx.47)

    샤넬은 전부터 하던 거에요.

  • 12.
    '25.1.14 1:11 PM (121.185.xxx.105)

    어리니까 현실감이 없는거죠.

  • 13. 안타깝네요,
    '25.1.14 1:11 PM (175.115.xxx.131)

    민때문에 어린애들 앞날이..자업자득이지만요

  • 14. 그냥
    '25.1.14 1:15 PM (220.118.xxx.65)

    애들은 판단력이 없다 치고 그 부모들도 민희진이랑 같은 수준인거죠 뭐.
    아이돌이야 기획해서 만들면 그만이에요.
    기획력은 자본에서 오는 거구요.

  • 15. 샤넬
    '25.1.14 1:16 PM (218.53.xxx.110)

    샤넬 광고는 잘나갈 때 해둔거죠. ㅁㅎㅈ의 작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ㄴㅈㅅ 친척인가 투자자 만나고 등 불리한 기사가 속속들이 나오는데 앞으로는 좋은 광고주 만나기 어렵지 않을까요.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3/10/23/7OE5KW7NXVC3FOHKPV72RIX...

  • 16. ....
    '25.1.14 1:19 PM (58.122.xxx.12)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 팍 주저앉은 느낌이요
    안타까워요 음악도 좋고 다 좋았었는데요

  • 17. 딸은
    '25.1.14 1:19 PM (211.36.xxx.40)

    방시혁 욕하고
    전 민희진 욕하고 ㅋㅋㅋ
    세대별로 꽂히는 지점이 다른듯요

  • 18. kk
    '25.1.14 1:22 PM (220.88.xxx.238)

    현실은 갤럽1위에 10대가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

  • 19.
    '25.1.14 1:24 PM (61.84.xxx.183)

    민희진이 앞길창창한 뉴진스 망쳤죠
    그걸모르는 뉴진스와 그가족들도 똑같은 것들
    진짜 민씨년은 나쁜년 맞음

  • 20. 근데
    '25.1.14 1:31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계약이란 게 알방적으로 내가 해지! 이러면 해자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요. 상법 위에 뉴진스인지...

  • 21. 윌리
    '25.1.14 1:33 PM (121.142.xxx.221)

    민희진이 진심 뉴진스를 자식처럼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이건 어른들의 싸움이니 너희들은 너희 할일만 해라, 하고 뉴진스를 언급하지 말았어야죠, 하이브 입장에선, 부모들까지 저리 나서니 별 수 있나요?

  • 22. ㅎㅎㅎ
    '25.1.14 1:36 PM (118.235.xxx.58)

    망하길 간절히바라는 아줌마들 바람과달리
    2024 올해를 빛낸 가수' 1위(30대 이하)에 오른 뉴진스..

  • 23. 일본인기
    '25.1.14 1:39 PM (210.117.xxx.20)

    라는데 앨범 3만장

  • 24.
    '25.1.14 1:47 PM (211.58.xxx.192)

    시국이 시국이라 별 관심은 안두지만..

    자업자득, 사필귀정이 되겠지요.

  • 25. ....
    '25.1.14 1:58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하이브 입장에서 급할것도 없어요.
    서서히 망해가도 이미 집나간 자식이라 포기할거고.
    근근히 활동해도 위약금으로 토해낼거니 법대로 차근차근 해결하면 됩니다. 민희진이 자기 욕심에 뉴진스 이용한거고 욕망덩어리 부모들도 편승했으니 어린애들 창창한 앞길만 망친셍이죠.
    BTS여동생으로 시작해서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데바보들이죠

  • 26. ㄸㅅ
    '25.1.14 1:58 PM (210.96.xxx.45)

    어도어랑 공식 스케줄이 끝났다는데
    이제 누가 불러줄까요? 줄줄이 소송이 대기하고 뭐 작은 연필한자루 광고고 단독으로
    못하는거 전 국민이 아는데

  • 27.
    '25.1.14 2:05 PM (218.53.xxx.110)

    작년초까지는 새앨범 내고 활동했고 ㅁㅎㅈ기자회견에 눈먼 사람들한테 그래도 관심받았나 모르겠다만 빛의 속도로 잊혀지고 있지 않나요. 요새는 엠넷이 키운 이즈나가 좋아요. 이쁘고 실력으로 승부하는 여자 아이돌이 얼마나 많은데..
    https://youtu.be/p4XmfsOA8kU?si=X7znfmC6a6Nxxbnq

  • 28. 음..
    '25.1.14 2:08 PM (211.58.xxx.192)

    개인적으로는 타진요, 세 모자 사건, 한강 의대생 죽음 사건을 합친 듯한 기이한 사회 현상을 인터넷 상에서 목도한 것으로 기억.

    일베에 물든 상당수 젊은 남성들보다는 훨씬 더 희망적으로 바라보던 적지않은 젊은 여성들의 왜곡된 판단력에 실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하지만 사이버 세상의 몰이와 쏠림이 현실 세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염두에 두어야겠지요.

    하긴 요즘은 댓글 부대로 AI까지 동원하는 세상이니.. 특히 젊은 세대는 사이버 세상의 여론 몰이에 무작정 휩쓸리지않는 주관이 더 필요하단 생각도 드네요.

  • 29.
    '25.1.14 2:25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배경 잘 모르지만
    상킁하면서도 다른 아이들보다 뭔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없어진 거 같아요.

  • 30. ㄱㄴㄷ
    '25.1.14 2:36 PM (120.142.xxx.14)

    방시혁 욕하는 사람들은 계약의 중요성을 몰라서 하는거죠. 아까우면 첨부터 계약을 말았어야지. 달만 삼키고 쓰면 뱉는게 계약이 아니죠.
    계약을 이렇게 뭉그러뜨리면 사회의 기강이 무너지고 깡패가 이기는 사회가 되어 결국 무협천지가 되는거죠.

  • 31.
    '25.1.14 2:53 PM (218.53.xxx.110)

    자기입맛에만 유리하게 법법 하는 용산 내란수괴 부부와 참 비슷한 거 같아요. 무속 좋아하는 것도 비슷. 정의를 말하려면 최소한 공정하고 공평해야지 자기들이 한 건 계엄이든 회사 역모든 괜찮은 거고 피해의식인지 상대는 다 질투로 자기 괴롭히는 악당이고.. 참 비슷한 사람들인듯.

  • 32. ...
    '25.1.14 3:03 PM (114.204.xxx.203)

    거기까지 안타까워 할 여력이 없죠
    알아서 다 잘 살 부자인데

  • 33. 제일
    '25.1.14 3:14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제일 황당한 말은 자기들이 하이브한테 투자금 다 회수해줬다는 주장이요. 그걸 왜 너네들이 정하니, 얘들아... 너네 성공 못 했으면 투자금 회수될 때까지 계약기간 끝나도 하이브를 위해서 일할 거 아니잖아.. 성공 못했으면 칼같이 나갔을 거 아냐? 투자는 하이브가 한 거고 하이리스크든 하이리턴이든 그건 하이브 몫인데 왜 너네가 이래라 저래라야... 그걸 감수하고 계약한 건데 왜 성공했다고 계약 끝이래.. 하이브는 더 생길 수도 있었을 이익을다 손해보고 있는데...

  • 34. 다행
    '25.1.14 3:21 PM (123.111.xxx.101)

    ㄴㅈㅅ ㅁㅎㅈ에 휩쓸리지 않아서
    저도 ㅂㅅㅎ 좋아하는것 아니지만
    ㄴㅈㅅ에게도 ㅁㅎㅈ에게도 방과 하이브 어도어는
    할만큼 해줬어요.
    벌만치 벌어줬다 저 말 하는것도 어이없고,
    ㄴㅈㅅ 상표 어도어 상표인데
    자기들이 끝끝내 지켜내겠다 하는 것도 웃기고,
    그 사옥에서 일하며 매니저 월급은 어도어서 주는데
    자기들이 어도어 소속 아니라면서 개인적 스케에
    매니저 움직인다 이게 말이 되는거에요
    저 부모들이 제일 이해 안돼요.

  • 35. ㆍㆍㆍ
    '25.1.14 3:44 P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거기까지 안타까워 할 여력이 없죠
    알아서 다 잘 살 부자인데
    222

    현대판 귀족광대한테
    신경 쓸 여력이 없어요
    지금 나라가 ㄱㅐ판인데

  • 36. **
    '25.1.14 4:04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어도어에서 얻어준 아파트에서도 나갔대요
    허이브랑은 이제 손해배상 거래만 남은 듯해요

  • 37. ...
    '25.1.14 4:59 PM (118.218.xxx.143)

    저기 위에 젊은 여자애들한테 실망했대도 이게 일베에 물든 남자애들이랑 어찌 비교가 되나요
    혐오와 조롱에 빠진 일베것들이 윤가놈 뽑고 나라 휘청이게 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죽을때까지 저 성향은 변하지도 않을텐데 걱정이예요

    저는 뉴진스 관심 없지 않아요
    법 우습게 보고 인기 등에 업고 자기 멋대로 하는 인간들 어찌 되는지 끝까지 지켜봐야죠
    뉴진스는 어도어 빼고 글로벌 광고와 계약하려다 걸려서 하이브가 광고계약금지 가처분신청했더라구요
    뉴진스든 민희진이든 자기들이 무덤 판 대로 법적으로 처리될 거라 생각해요

  • 38. 여론
    '25.1.14 5:43 PM (211.181.xxx.242)

    아직도 여초 여론작업에 목메는 거 같은데
    지금에 와서 여론 아무 의미없죠

    법원 판결과 기나긴 소송만 남았는데
    진정한 팬들과 부모들은 어찌 그리 생각이 없는지

    이젠 멤버들도 어린 애들이라고만 볼수 없는 나이들이 되어가니,
    본인들이 책임져야 할 일만 남은거죠 뭐

  • 39. ㅎㅎㅎ
    '25.1.14 6:43 PM (121.162.xxx.234)

    젊은 애들은 그런거 시러해 반대해 꼰대라해
    가 얼마나 만능인지,
    아닥 계약대로 법대로.
    어려서 그렇긴 미성년아 계약할땐 어른이고. 어길땐 애에요? ㅋ
    부모동의 하고 수백장 디테일한 계약서 변호사끼고 하는 계약들인데.
    징징 봐줘잉 우린 어리잖아
    딱 요즘 애들 마인드긴 하구만,젊은 애들 어리광 지지한다 가 자랑인지.

  • 40. 뭐 그닥
    '25.1.14 6:49 PM (110.9.xxx.41) - 삭제된댓글

    처음엔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그냥 돈만 아는 %#$와 약아빠진 #@$#$랑 인기면 뭐든 되는 줄 착각하는 $#%#$@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지금 이 시국에 알바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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