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엄청 잘해요. 집안일 마구마구 도와줌.
왜그런가 했더니 얼마전 나의 해방일지를 정주행 했는데 제가 미정이 엄마처럼 될까봐 걱정이래요. ㅎ
박작가님 감사합니다
저한테 엄청 잘해요. 집안일 마구마구 도와줌.
왜그런가 했더니 얼마전 나의 해방일지를 정주행 했는데 제가 미정이 엄마처럼 될까봐 걱정이래요. ㅎ
박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는 미정이엄마가 아들 사진 보면서
내가 낳았다.. 내가 낳았다... 하는 장면 이후로...
아이에게 마음이 후해졌어요.
저희집은 아이가 박작가님께 감사해야... ㅋㅋ
세상에..
공감능력 최고네요.
번뜩 삶을 깨우쳤나봐요.
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