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여운
'25.1.14 12:25 PM
(175.115.xxx.131)
푸바오..젤 그지같은 선수핑으로 간것도 참 기가막힌데
사육사도 쉬샹 대머리,입만 털어대고 전부 푸한테 뒤집어씌우고
2. 나무木
'25.1.14 12:25 PM
(14.32.xxx.34)
저도 그래요
푸바오 보내고
바오패밀리 영상 거의 안봐요
어제 어느 분이 루이바오 구출? 작전에
자기가 기어올라가서 다시 내려오는 거
올려주신 건 봤어요
생각하는 판다 루이바오 ㅎ
3. ㅡㅡ
'25.1.14 12:26 PM
(115.86.xxx.7)
굶기다가 먹을때만 찍는거 같아요. ㅜㅜ
에버랜드 판다들은 뽀얗고 귀티나는데
우리 푸야는 ㅜㅜ
데리고 오면 좋겠어요.
번식판다로 쓰는거 아니냐고도 하고.
4. 지금도
'25.1.14 12:26 PM
(125.178.xxx.170)
경련이 간헐적으로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 않다면
비공개할 이유가 없죠.
정말 보기만해도 기분좋았던 푸였는데
생각만 해도 울적해요.
부디 병이 없기만을 간절히 바라는데
저리 감추고만 있으니 걱정이에요.
5. ...
'25.1.14 12:27 PM
(223.38.xxx.177)
기생충 약이라든지 비타민 같은거 잘 챙겨주는건 맞는지 모르겠어요.
불쌍해요. 볼살이 다 빠져서 헬쑥한 얼굴.
6. ㅇㅇ
'25.1.14 12:29 PM
(116.32.xxx.119)
정말 아직도 경련이 있는 게 아닌지,
돈 엄청 좋아하면서 돈 되는 인기판다를 비공개? 뭔가 석연치 않죠.
관람객도 푸가 비공개되면서 10분의 1로 줄었는데 그걸 감수하면서 말이죠
뇌사진이나 찍어봤는지 모르겠어요
경련이면 뇌사진부터 찍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영상에서는 피검사했네 다른 검사 나열하면서 뇌사진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7. …
'25.1.14 12:30 PM
(211.109.xxx.17)
푸바오 보내고
바오패밀리 영상 거의 안봐요2222222
8. ㆍ
'25.1.14 12:31 PM
(211.109.xxx.163)
도데체 왜 저렇게 푸바오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난도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타임스퀘어에 실상을 알리는 광고를 해도
아무 소용도 없네요
니들은 떠들어라ᆢ
푸바오 학대한 ㅅㅅ이 비공개구역도 따라가서
계속 학대하는거같고
감질나게 그것도 불쌍한 모습 영상 올리는것도 화나고
언제까지 애를 가둬놓고 탈탈 털어댈지
진짜 죽어야 끝나는건지
판다 인기순위 따위는 왜 따지는지
인기 가장많은 푸바오를 저렇게
죽기직전까지 몰아가는데
9. ㅠ
'25.1.14 12:32 PM
(220.94.xxx.134)
광대가 튀어나온거보니 많이 마른듯 동글동글 이뻤는데ㅠ 아이바오 더이상 아기낳지말게해야함 ㅠ
10. ......
'25.1.14 12:35 PM
(210.98.xxx.189)
그 기지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게 싫은거 아니가 싶어요 원래했던 루틴대로 판다들을 키우는데 갑자기 관심을 가지니 부담스러운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중국이잖아요.투명하게 공개하는건 물건너 갔네요.그냥 좋은 사육사만이라도 만나서 사랑받고 사는거 보고 싶을 뿐입니다,
11. ㅇㅇ
'25.1.14 12:45 PM
(123.214.xxx.32)
-
삭제된댓글
그 기지도 돈 좋아할껄요.
다만 중국 종특상 여론에 밀려 물러설 순 없다라는게 곤조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특히 공공기간은 절대 여론에 휘둘리는 모양새를 보이지 않아요.
그랬다가는 우후죽순으로 다 내주게 된다는 마인드라..
쉬샹 사육사도 절대 교체 안할듯해서 열받아요.
조용해 질때까지 기다리다 이용 가치가 떨어질때즘 교체할 것 같아요,
지금은 다큐니 뭐니 벌린 일들도 많고 시간이 약인데 푸바오가 잘 견디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12. ㅇㅇ
'25.1.14 12:47 PM
(123.214.xxx.32)
그 기지도 돈 좋아할껄요.
다만 중국 종특상 여론에 밀려 물러설 순 없다라는게 곤조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특히 공공기간은 절대 여론에 휘둘리는 모양새를 보이지 않아요.
그랬다가는 우후죽순으로 다 내주게 된다는 마인드라..
쉬샹 사육사도 절대 교체 안할듯해서 열받아요.
조용해 질때까지 기다리다 이용 가치가 떨어질때쯤 교체할 것 같아요,
지금은 다큐니 뭐니 벌린 일들도 많고 시간이 약인데 푸바오가 잘 견디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13. 혐한을
'25.1.14 12:58 PM
(117.111.xxx.124)
동물에게까지 하다니
진짜 사람도 아니다 짱깨들!
14. 그러니까요.
'25.1.14 1:13 PM
(218.148.xxx.168)
혐한을 판다한테 하고 있는꼴 보아하니. 지금 있는 판다들 끝으로 그냥 판다들 우리나라서 안키웠음 좋겠어요. 괜히 감정이입 되서 너무 불쌍함.
지금 있는 루이후이도 끌려가면 저 취급 할거잖아요.
15. ..
'25.1.14 1:16 PM
(112.150.xxx.136)
이제 루이 후이 영상은 안보게 되네요. 제발 푸바오에게 마음 선한 사육사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6. ..
'25.1.14 1:41 PM
(58.228.xxx.67)
푸바오는 절대 행복한꼴을 볼수없어인건가요
도대체 무슨 심뽀인건가요
후원도 안받는다하면서 나무 한그루 쉴공간 안만들어주더니만..
정말로 다른 동물원에서 임대하겠다는걸
안하겠다니..
사기업으로 넘어갔으면 푸바오가 왜 이런지경인지
자체조사해서 쉬샹이라는 자는 자르던지
교체하던지하고 잘먹이고 잘 지내게해주어야지
먹는것마져 제대로 안챙겨줘서
얼굴이 피골이 상접해지고
눈빛도 초점을 잃고
그냥 목숨이붙어있어 동영상찍을때
먹이주니 그깨 허겁지겁 먹는정도로
먹는것도 박하게 주니 ..
이젠 그냥 푸바오라 말안하고
보면 푸바오인줄 모를 정도로 초췌해졌네요
어떤 사육사가 푸바오는 스쳐가는
존재라했던말이 떠오르는데
스쳐가는 존재이니 여기서 말라죽게하지말고
살수있게 다른곳으로 보내야
푸바오가 살수있는 희망이라도
보일거같네요
17. ..
'25.1.14 1:52 PM
(218.152.xxx.47)
우와.. 충격이에요.
제가 알던 푸바오가 아니에요.
포동포동 예쁘게 키워 보낸 애한테 무슨 짓을 한 거죠?
18. 푸바오
'25.1.14 3:45 PM
(210.178.xxx.242)
충칭으로 옮겼음 좋겠는데
짱깨들은 응 너 미니?
내가 끊어 줄께 마인드라
푸바오에게 학대 테러중
19. 몬스터
'25.1.14 3:53 PM
(125.176.xxx.131)
푸바오 보내고
바오패밀리 영상 거의 안봐요 333333333
푸바오가 완전 그지꼴이 되었어요. ㅠㅠㅠ
20. ..
'25.1.14 4:04 PM
(223.62.xxx.35)
방사장있을땐 쉬샹이 먹는거 제대로
제시간에 안챙겨줘서 푸바오 너무화가나서
구르기엄청하고 그러고도 구석에서
눈물흘리는 모습 샹생히 기억하는데
그래도 그땐 다른 사육사분들이
죽순도 많이주고 이뻐라도해주고해서
그나마 의지할데라도 있었는데
지금있는덴 쉬샹이 따라들어갔는지
쉬샹이 보이지도않는거보니..
보는사람없으니 ..
그동안 너땜에 내가 욕엄청 먹었다
하고 정말로 챙겨주지않으니
이렇게 초췌하게 마른거죠
그전에도 한여름에 아플때
그렇게 방치하고 모르쇠시전했던게
기억에 선한데..
아픈지 안아픈지..
안아파도 거기 감옥에있음
아플거같네요
아픈거 핑계로 굶겨죽던 아파죽던
내알바 아니다로 가나보는건지..
선수핑오늘자 라이브영상에선
푸바오빼고 다른 팬더들 소개하는 영상나오던데
푸바오는 지워버리고 다른팬더들
많으니 선수핑구경오라하는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