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 놀면 뭐하니 유라인 이런사람들 싫어서 심하게 깠었는데
틈만 나면 보니까 웃겨요..
좀더 솔직하고 내려논 원래 모습이 정말 웃겨요..특히
길에 시민들 대하는거 격의없이 대해서 그게 좋아보여요..(당연히 자기일이지만)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 어디를갈까...그게 항상 궁금했다는말 ..하는데 전
이런게 왜 그리 웃길까요..
그리고..어려서부터 남의집 가는거 좋아했다..자기집은 답답했다..
(그 상황 직접봐야 웃기지만)이것도 정말 웃겼어요..뭔지 어려서 성격이 보여 웃겼어요..
예전 프로에서는 자기 밑애들 심하게 통제하는거 같아 싫어했는데
여기선 유연석이나 다른 출연자한테 그냥 당하니까 그게 좋아보여요.,.ㅋ
특히 유연석이 갈구고 기어오르는데도 그냥 허허 웃어요..
썰어논 토스틑 유연석이 다 주서먹으니 막 뭐라하는것도 웃기고.
연석아~ 연석아~..하는것도웃겨요. 안연석
인간 네비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