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약간 지났어요. 그래서 액체가 주르륵 흘러야 하는 유연제가 그렇지 않고
약간 몽글몽글 해졌어요.
큰 사이즈라 다 버리긴 아까운데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유통기한이 약간 지났어요. 그래서 액체가 주르륵 흘러야 하는 유연제가 그렇지 않고
약간 몽글몽글 해졌어요.
큰 사이즈라 다 버리긴 아까운데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따뜻한 물에 넣어 섞어 녹여서 썼어요
추워서 그럴걸요
약간 지났다고 그러나요
우리껀 안 그렇던데...
큰 싸이즈 많이 남았다면 저라면
살살 풀어서 사용하겠네요
날씨 추워서 그럴거에요.
추워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