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다들 번듯하게 잘 사는 것 같아요
좋은집에 좋은차에 좋은직장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일가 친척들도 다 번듯번듯
그 틈에서 나만 쭈구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자랑할게 없네요.
주변에 보면 다들 번듯하게 잘 사는 것 같아요
좋은집에 좋은차에 좋은직장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일가 친척들도 다 번듯번듯
그 틈에서 나만 쭈구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자랑할게 없네요.
가지면 잘들 살잖아요
제 주변도 부부가 좋은 직업군들이라 잘들 살더라구요
다들 번듯하게 살아줘서 저는 고마운게 나만 정신 제대로 차리고 살면
되니까 그런 부분들 고맙던데요
나는 내앞가림 하면서 잘사는데 주변은 못사는 사람들 천지이고 하면
그것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적어도 그런건 안봐도 되니까요
20대때 치열하게.안살면
비빌언덕없음 40만되도 그저그런 인생되죠
사업 한거 아니면
직장 직업도 별로고 돈도 별로인 상태
다들 번듯하게 살아줘서 저는 고마운게 나만 정신 제대로 차리고 살면
되니까 그런 부분들 고맙던데요
나는 내앞가림 하면서 잘사는데 주변은 못사는 사람들 천지이고 하면
그것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적어도 그런건 안봐도 되니까요
그들한테 피해주는일 없이 나도 열심히 잘살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어요
제 주변 보면 대체로 학창시절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 지금도 나름 번듯하게 살더라구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고 인서울 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나보다 싶어요.
근데 또 그런 사람들 보면 전현무처럼 놀줄 모르거나 놀면 불안하거나...그러니 지금까지 매순간 전전긍긍하며 열심히 살더라구요.
제 주변 다 열심히 사는데
못 살아요ㅠㅠㅠ
살았던 친척들이나 친구들은 잘들 살아요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살았었구요
지금도 열심히 일하면서 잘들 살더라구요
그러게요 그러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다들 쭈구리지만 티안냅니다.
열심히 살아서 잘 사는 것도 복이에요
제 주변은 열심히 살았으나 그닥입니다
은 대부분 학창시절부터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어요
결혼도 비슷한 직업군과 하구요
좋은 직업 가지고 부부가 잘들 살더라구요
겉으로만 잘사는듯 보일지도 몰라요. 까보면 다 빚 잔치
본인탓은 안하고 남탓만 잘하더라구요
불평불만이 많고 부정적이더라구요
잘사는 사람들은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건 기본이고
긍정적 마인드에요
부부가 안정되고 좋은 직업 가지면 잘들 살더라구요
자체적으로 벗듯하게 사세요
마인드까지 쭈구리로 살지 마시구요
위만 올려다보며 비교하려 들면 한도 끝도 없죠
가족들을 봐도 그렇고 솔직히 학창시절을 알던 친구들을 봐도 지금 현재 잘사는 친구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내막을 아는데도 지금 못살면
뭐 인생이 왜 이래.??? 진짜 너무 불공평한거 아냐.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그냥 재는 그만큼 인생 열심히 살아왔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그러니 당연히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잘사는건 당연한거 아냐. 납득이 되던데요
살아온 과정을 아니까요
저는 저보다 동생이 더 사업적으로 성공했고 잘사는데
20대 시절에 사업초창기때는 고생 무직장 했거든요 .. 근데 그내막을 아는데도
질투하거나 그러면 내자신이 한심스러울것 같아요 ...
전 그만큼까지는 열심히는 최선을 다한것 같지는 않거든요
아, 쭈구리지만 티를 안 내야하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주변에서 보니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업가지고
결혼도 비슷한 직군과 결혼해서 잘들 살구요
사업으로 성공해서 잘사는 분도 사업 초창기때 고생 엄청하더니 지금은 번듯하게 잘 살아요
부부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잘 살아요
속은 아무도 몰라요
겉만 그렀던데요? 실상알면 다들 어렵고 문제 많아요.
속알맹이도 잘살아야죠...형제든 친구이든 간에요 .. 나랑 연관되어 있는 모든사람들이요
못살고 하면 나에게도 영향이 오잖아요
내가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그들이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잘사는 분이 없나봐요
뭐가 다들 어렵고 문제가 많다는건가요
본인 주변만 그런가보죠
주변 보면 부부가 직업 좋고 잘들 사는 사람들 여럿이에요
가까운 친척들만 해도 그래요
잘사는 사람들은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친구들도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업 가진 애들이
남편도 비슷한 직군 만나서 잘들 살아요
화목한게 최고여요.
남편하고 사이좋고 애기들 행복하게 키우세요
온기있고 웃음꽃피는 가정 만드세요.
주위에 그런분들이 많다면
님도 어느정도 번듯하게 사시는 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5278 | 12월 3일 계엄 당일날 윤수괴가 통화한 사람들. 2 | .. | 2025/05/15 | 1,301 |
1715277 | 며칠전 올라온 딸을 보면서라는글이요 8 | oooooo.. | 2025/05/15 | 3,352 |
1715276 | 불 켜놓고 자야될거같아요 2 | 블루커피 | 2025/05/15 | 3,345 |
1715275 | 윤수현이란 가수가 의대 졸업한 의사인가요? 7 | 가수 | 2025/05/15 | 3,190 |
1715274 | 넷플 당신의 맛 재밌어요 6 | 들마 | 2025/05/15 | 3,577 |
1715273 | 미니전기밥솥으로 구운계란 될까요? 3 | ㄱㄹ | 2025/05/15 | 820 |
1715272 | 과외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스승의 날은 괜히 23 | dff | 2025/05/15 | 5,539 |
1715271 | 에어로빅샘 스승의날 과하다 24 | 아우 | 2025/05/15 | 4,180 |
1715270 | 청담동술자리는 결론이 뭔가요 36 | ㄱㄴ | 2025/05/15 | 3,973 |
1715269 | 침구청소기 살까요? 5 | 가을 | 2025/05/15 | 1,263 |
1715268 | 낼 제주도 가는데 옷 어떤거 입을까요.. 4 | 소리 | 2025/05/15 | 1,119 |
1715267 | 이런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4 | 희안 | 2025/05/15 | 1,544 |
1715266 | 산업은행이 부산에 못가는이유 25 | 못가 | 2025/05/15 | 6,589 |
1715265 | 이재명 가디건 7 | ㅁㅁ | 2025/05/15 | 3,111 |
1715264 | (급질) 면 100% 속옷 계속 손빨래하고 삶으면 늘어날까요 4 | 환장한다 | 2025/05/15 | 1,378 |
1715263 | 계엄의 밤, 충남 당진에서 국회까지 달려온 홍원기씨 7 | 그날 그곳 | 2025/05/15 | 2,290 |
1715262 | "55%" 유시민 예측 18 | ... | 2025/05/15 | 6,104 |
1715261 | 진도 ,,,비오는 날 뭐할까요? 6 | ^^ | 2025/05/15 | 1,334 |
1715260 | 부모가 자기 배우자보다 오래살면 6 | asdwe | 2025/05/15 | 3,150 |
1715259 | 손흥민 실제로 3억을 건넨건가요? 10 | ........ | 2025/05/15 | 6,820 |
1715258 | 김문수 캠프는 尹시즌 2?…일정·메시지·수행까지 판박이 - 11 | ㅇㅇ | 2025/05/15 | 1,762 |
1715257 | 고양이 티엔알 6 | ... | 2025/05/15 | 689 |
1715256 | 디즈니 플러스 9 | … | 2025/05/15 | 1,232 |
1715255 | 30대 남자인데 부모님 몰래 수능 준비합니다. 44 | 메디컬 | 2025/05/15 | 9,746 |
1715254 | 민주당 유세송에 춤추는 청년유세단들 9 | 민주당 | 2025/05/15 | 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