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에 보도 됐다네요
직원들을 윤김이랑 궁합봐서 뽑았다네요
일정도 택일 받아서 하고
왜? 신탁을 받지....루머 아나고 찐이예요
한겨레21에 보도 됐다네요
직원들을 윤김이랑 궁합봐서 뽑았다네요
일정도 택일 받아서 하고
왜? 신탁을 받지....루머 아나고 찐이예요
무당도 뽑았을듯요.
코바나도 그렇게 뽑았데요
ㅋㅋㅋ 지돈내고 안하고 나라돈으로 점보고있네
이꼴났으니ㅋ
예전에 자칭 검사 사위 둔 할모니가
그 짓거리 했어요
찜질방 가끔가다 죽순 할줌마들과 눈인사 정도 했는데
오다가다 듣자니
찜질방 인연도 딸에게 사주 보내어
허락 받는 고고한 우매함이 창궐케 하던데
그 집단 특징인가요?
검사따위가지고
으시대던거 보면
그 할머니가 사기꾼처럼 보이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