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조금 살아났는데 코로나도 겪어 보고 그동안 다른 독감도 겪어 봤는데 이렇게 죽다 살아난 건 처음이에요
열흘 동안 죽다 살아난 듯하고 지금도 완벽하진 않아요
90세 저희 엄마 걸리면 돌아가시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매일 전화해서 외출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노인들 지금 사람 많은 곳도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세요
안 아프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건 운이 좋으신 거고요.
저는 이제 조금 살아났는데 코로나도 겪어 보고 그동안 다른 독감도 겪어 봤는데 이렇게 죽다 살아난 건 처음이에요
열흘 동안 죽다 살아난 듯하고 지금도 완벽하진 않아요
90세 저희 엄마 걸리면 돌아가시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매일 전화해서 외출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노인들 지금 사람 많은 곳도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세요
안 아프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건 운이 좋으신 거고요.
이동하게 되면서 더 확산 될 것 같네요. 걱정이네요.
a형 독감이 예전 신종플루가 이름 바꾼거잖아요.
독한거...
이동하게 되면 더 확산 될 것 같네요. 걱정이네요.
코로나급 변형 유행병이라는데
지금 경제때문에 전세계에서
그냥 감기취급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코로나때도 많은 나라들이
격리같은거 안하고 독감처럼 취급했으니까요
각자 도생입니다
지금 코로나, a,b형 독감 할 것 없이 멀티팬데믹인 거 같아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의 엄마께도 당부당부드리는데 도통 말을 듣지 않으시네요.
햇볕 좋은 시간대에 밖에 나가서 할머니들과 이런저런 수다 떠는 게 더 건강하다면서요.
근데 이것도 맞말이라 ㅜㅜ
정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마스크착옹,주의 지침등 내려야지요.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남편과 아들걸렸었는데 큰증상없이 수액맞고좋아졌고..남편 열있기 몇시간전에 국수나눠먹었는데 전 안걸렸어요, 잠도같이자고 같이밥먹고.. 잘먹고 잘자고해서 면역력을 올리는게 예방법인듯.,
다르게 온몸 근육통이 장난아니고 구토랑 울렁증 식욕이 떨어져요
증상 나타나면 수액 바로 맞으세요
화장장이 없다고 해요 5일장 하는 사람도 많고
뉴스 보니 코로나 초기 돌아가시는것과 비슷하다네요.
저도 죽다 살았어요
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싶을정도로요
해마다 이 소리에요. 그러려니 복불복 ..
해마다이소리라뇨
헐 입니다
감기조차 독해요.콧물을 동반한 근육통 감기..
목도 아프고..일주일째 약먹는데 조금 무리하면 다시 감기증상..질기고 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