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리
'25.1.14 9:53 AM
(110.70.xxx.210)
자기는 하지도 않을듯요.
고급 디퓨져두고
2. 흠
'25.1.14 9:53 AM
(210.117.xxx.44)
당연히 안좋을것 같은데...
3. 경험자
'25.1.14 9:5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돌려 말한거겠지만
담배 피워서 그렇겁니다.
집안 담배 연기 냄새없앨때
그렇게 향나는 걸 함께 끓여서 훈증으로 퍼지게 하는게
젤 빠르게 잡히거든요.
따라하지 마시길.
4. 허걱이네
'25.1.14 9:55 AM
(118.235.xxx.125)
뭐가 좋은거라고 그걸 냄비에 까지
끓여서...
5. .......
'25.1.14 9:55 AM
(106.101.xxx.80)
그집이야 환기도 다 시스템으로 시킬걸요
6. 경험자
'25.1.14 9:55 AM
(221.138.xxx.92)
돌려 말한거겠지만
담배 피워서 그럴겁니다.
집안 담배 연기 냄새없앨때
그렇게 향나는 걸 함께 끓여서 훈증으로 퍼지게 하는게
젤 빠르게 잡히거든요.
따라하지 마시길.
7. ...
'25.1.14 10:06 AM
(219.255.xxx.142)
그냥 방송용 멘트 아닐까요?
실제 그럴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8. ㆍ
'25.1.14 10:10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섬유유연제 향이 사람 호르몬계 교란시키는데
이 무슨..
섬유유연제 향기 좋다는 분들
아프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세요들
9. ㆍ
'25.1.14 10:11 AM
(223.39.xxx.207)
섬유유연제 인공향이 사람 호르몬계 교란시키는데
이 무슨..
섬유유연제 향기 좋다는 분들
아프고 싶지 않으면
따라하지 마세요들
10. 조카 어릴때
'25.1.14 10:14 AM
(220.78.xxx.213)
그 집 가사도우미가 섬유유연제를 어쪼나 쓰는지
그 집 식구들만 오면 냄새가 냄새가...
아이는 점점 아토피가 극심해지고..
섬유유연제 쓰지말고 헹굼물에 식초 쓰게하라고 몇 번 말해도 동서도 시큰둥
방학에 조카 울집서 한달 있으면서
아토피 거의 나은거 보더니 그때서야 유연제 다 버렸다고 끄응
11. ㅁㅁ
'25.1.14 10:15 AM
(116.32.xxx.119)
무슨 저런 무식한 짓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중에 담배 냄새 없애려 그런다는 말에 수긍
당연히 방향제품은 다 인체에 안 좋다는 건 상식인데
그걸 끓이면 더 안 좋겠죠
12. ㅇㅇ
'25.1.14 10:16 AM
(114.206.xxx.112)
그냥 하는 말일거예요 실제로는 할리가 없음
13. 아니
'25.1.14 10:25 AM
(116.47.xxx.61)
물에 녹여 쓰는 건데 그걸 왜 가열하나요? 폐에 어떤 피해가 있을 줄 알고요 ㅜ
14. 방송용
'25.1.14 10:26 AM
(1.216.xxx.18)
구라인듯요
15. 좀
'25.1.14 10:28 AM
(175.115.xxx.131)
안타깝네요.자의식이 넘치고 아직도 재벌집안 사람인줄 아는거 같아요.물론 스타성도 있고 충분히 아름답지만 남들보기엔
현실만족 못하고 정서불안도 있어보이고 위태로와 보셔요.
자기를 좀 내려놓고 타인들과 건강한 관계 맺으면서 잘 살길 바래요.
16. ...
'25.1.14 10:32 AM
(124.49.xxx.13)
담배때문이든 아니든 그런말을 했다니 무식하긴 하네요
17. ..
'25.1.14 10:53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전에 양ㅋ ㅋ ㅌ 켰다가 특정향이요
일어나니 몸이 휘청거리더라구요
그뒤로 향은 멀리하는데
설마 냄비에라니 ㄷㄷ 하네요
18. uwuu
'25.1.14 11:38 AM
(175.206.xxx.101)
고씨는 흡연가니까
환기로도 못잡는게 담배 쩐내
19. //
'25.1.14 1:44 PM
(121.159.xxx.222)
.....진짜 저게 사실이라면
정용진이랑 이명희가 사느라 고생 많았네요....
20. 헉
'25.1.14 2:27 PM
(220.118.xxx.65)
세상 무식하네요.
저도 담배냄새 때문에 저 정도 무리수 두는 거 아닐까 싶은데....
에휴 지금도 저런데 20대 때는 대체 얼마나 막무가내 무식이였다는건지....
21. ...
'25.1.14 7:51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흡연하는 사람들 향수나 섬유연제향이나 디퓨저에 집착하는거 이해는 가요. 그런데 진짜 놀랄 일은 현관입구에 담배랑 라이터 여러개 두고 그 옆에 디퓨저 두고, 화장실에도 담배 떡하니 있고 그 옆에 디퓨저 두고, 개랑 돌 안된 아기까지 있던 집 ㅎㄷㄷ
22. ...
'25.1.14 7:54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흡연하는 사람들 향수나 섬유연제향이나 디퓨저에 집착하는거 이해는 가요. 그런데 진짜 놀랄 일은 현관입구에 담배랑 라이터 여러개 두고 그 옆에 디퓨저 두고, 화장실에도 담배 떡하니 있고 그 옆에 디퓨저 두고, 개랑 돌 안된 아기까지 있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