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하다보면
이걸로 뭘 하는가 싶어요
예를들어 달걀도 껍데기는 일반쓰레기면
단순히 썩는다 썩지 않는다의 차원이 아닌 거 같은데
이걸로 뭘 하나요?
분리배출 하다보면
이걸로 뭘 하는가 싶어요
예를들어 달걀도 껍데기는 일반쓰레기면
단순히 썩는다 썩지 않는다의 차원이 아닌 거 같은데
이걸로 뭘 하나요?
동물 사료요
대부분 거름, 퇴비로 이용된다고 하네요.
주방세제녹아있는 건 기본,
쓰레기도 같이 배출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저도 뭐에 쓰려나,,
써써 될 일인가 싶어요.
이게 의미가 있나
동물사료로. 쓴다면 동물은 이거 먹어도 되나
저걸 동물이 먹을 수가 있나요?
퇴비로라면 가능은 할지도요
말려서 가루 낸다거나 해서요
동물이 먹어요
돼지, 닭이 먹는다던데..
음쓰 먹은 동물 고기는 맛에서 냄새가 안좋대요
퇴비도 만들구요.
다 결국 인간에게 돌아와요
음쓰 나오지않게 먹을만큼만 먹고 버리지 말아야해요ㅠㅠ
버리는 사람도 있을텐데, 동물 사료라뇨?
퇴비라면 가능할지도 222
거기서 섞이면 다 썩을듯요
상한 음식도 괜찮은 게 멸균 처리를 한대요.
대신 염도 높은 김치, 고추장, 된장,
비게 덩어리(포함지방 높아서)는 음식 쓰레기로
버리지 말래요.
동물한테 좋지 않다고..